
바람아 불지마..
내 다친 마음으로
니가 불어오면
내 다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더 아파와져서
견딜 수가 없단 말이야..
바람아 불지마..
내 예민해진 코 끝으로
니가 불어오면
낯익은 아픈 추억의 향기마저
아무도 모르게 따라와
나를 더 아프게해서
견딜 수가 없단 말이야..
────────────────────────────
── Lee Su Hyung ★ 1987.10.29 ──
── http://www.cyworld.com/SimplyMourne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