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제시카 심슨이 ‘JS and Princy’의 모델로서 홍보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에 화가 난 회사 측이 소송을 제기한 것.
‘JS and Princy'는 제시카 심슨을 마케팅하여 런칭한 저가의 청바지 브랜드로, 제시카 심슨은 지난 2004년 이 브랜드의 디자인 뿐 아니라 대대적인 홍보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특히 계약 조건에는 제시카 심슨이 각종 공식석상에 참석할 때 되도록 이 브랜드를 입어 홍보에 일조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시카 심슨이 즐겨 입는 청바지 브랜드는 ‘트루릴리젼’이라는 고가의 청바지 브랜드. 홍보 활동은 전혀 하지 않을 뿐더러 항상 다른 브랜드의 청바지만 입는 제시카 심슨에게 화가 난 회사 측이 무려 10억 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자신의 브랜드가 아닌 항상 고가의 청바지를 즐겨 입는 모습이 포착된 제시카 심슨, 앞으로 이에 대해 어떠한 반응으로 대처할지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