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 기도
넓은 의미에서, 명령은 기도 중에 행해지는 것이므로 '명령 기도' 라 부를 수 있다.
명령 기도란, 예수 이름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으로 절병을 낫게 하고, 귀신을 쫓고 저주를 끊는 기도를 말한다.
성경의 기록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태복음16:19)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마가복음16:17)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사도행전3:6)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사도행전16:18)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태복음12:29)
방법과 유익
병자, 귀신들린자를 위해 기도할 때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여 치유할 수 있다.
이때는 미리 방언 기도를 해두는 것도 좋다. 그런 후,'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_____ 병마는 썩 물러갈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_____ 흑암의 세력은 썩 물러갈지어다'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마귀의 불화살을 쫓아낸다.
기도할 때 마음이 산란하고 집중이 잘되지 않거나, 갑자기 흉악한 생각이 드는 것은 마귀가 쏘는 나쁜 생각의 불화살 때문인 경우가 많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명하고'(에베소서6:16)
많은 사람들이 속는 이유는 이것을 자기 생각인 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대부분이 마귀들이 쏘는 나쁜 생각의 불화살이므로 예수 이름으로 쫓아야 한다. 쫓지 않으면 생각이 집중되지 않고 산만해져서 효과적인 기도가 힘들다. 또한 우울, 의기소침, 답답, 좌절, 의심의 경우도 마귀의 불화실인 경우가 많으므로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면 일단 예수 이름으로 쫓는 것이 좋다.
'내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쁜 _____ 생각을 주는 흑망의 세력들은 썩 물러갈지어다!'
흑암의 세력이 기도를 막는 대부분의 경우, 명령하는 기도를 몇 번 반복하고 나면 심령이 가뿐하고 평강이 임하고 기도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느 목회자의 간증
너는 누구냐 ! 나에게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물체를 보고 나는 소스라치며 놀라면서 소리를 치고 있었다.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밝혀라...
그러자 잠시 머뭇거리던 그 정체불명의 물체는 자신이 '남표효랭계교 귀신이다' 라며 다가서고 있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라... 나가...' 외치자 내 눈 앞에서 나타난 그 귀신은 허겁지겁 사라지는 것이었다.
새벽4시경 자다 말고 비몽사몽간에 천장을 향해 한 손을 어딘가 가리키며 소리를 지르고 있는 남편의 소리에 잠이 깬 내 아내는 어안이 벙벙한지 말없이 옆에서 물끄러미 나를 보고 있었다. 그날로 그 귀신은 완전히 나에게서 사라지고 말았다.
초등학교 시절에 아버지를 통해 남묘효랭계교를 믿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버지에게 혼 날일이 생기면 그 벌로 무릎꿇고 동쪽을 향하여 20~30분 정도 주문을 외웠다.
나는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집을 이사한 후 아버지는 더 이상 남묘효랭계교 모임에 나가지 않으셨고, 훗날 나의 전도를 통해 교회에 나가시게 되었다.
놀라운 것은, 초등학교 시절에 억지로 한 두번 외웠던 남묘효랭계교 주문이었으나, 귀신이 주문을 외울때 내 속에 들어와 있었고,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고 있는데도 나가지 않고 쥐 죽은 듯 숨어 있었다는 것이다.
성령의 체험을 강하게 받고 산기도, 방언기도를 하고 교인들에게 안수하기 시작하자 귀신은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귀신은 반드시 내어 쫓아야 한다는 것이다)
기도 중에 마가복음16:17-18 말씀이 계속해서 떠오르는 것이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그 후로 계속해서 기도할 때마다 이 구절을 암송하고 기도했었다.
어느 날 부터 교인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하다가 보면 마음 속에 순간 순간 이상야릇한 생각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안수하는 것을 머뭇 머뭇 거리게 되었다. 순간적으로 이성에게 느끼게 되는 요상한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었다.
(후에 음란귀신의 역사였던 것을 알았다)- 불화살
나중에야 영적으로 깨달은 일이지만 내 속에 머물러 있는 그 귀신이 나로 하여금 영적인 목회를 하지 못하도록 안수할 때마다 영적으로 혼미케 하여 제대로 목회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문제로 집중적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다른 때도 아니고 안수기도 할때나 은혜로운 집회에 참석하면 마음속에 순간 순간 떠오르는 야한 생각 때문에 더 이상 은혜의 생활을 하기가 힘들었다.
어느날 기도원에서 집회 참석 중에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발부터 허벅지까지 시뻘건 불이 들어오는 것을 느껴졌다. 전기에 감전된 느낌으로 영적으로 시뻘건 불이 10여분간 계속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강력하게 부르짖고 기도하기 시작했자 내 영혼속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었다.
'악하고 더러운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의 미음으로 명하노니 내 몸에서 나갈찌어다. 나갈찌어다'
30분이상 소리를 치며 기도했다. 그날 저녁 온 몸이 힘이 빠져 그 자리에서 누웠다가 한참후에야 겨우 목회자 숙소로 돌아간 적이 있었다.
그후에도 그 정체불명의 것과 영적인 싸움을 계속해야 했었다. 새벽기도시간마다 그 귀신의 정체가 들어 날 것과 내 속에서 저주받고 빠져 나갈 것을 계속 외치며 기도했다... 그러니까 그 귀신은 그날 새벽, 내속에서 버티다 버티다 못해 항복하고는... 그것도 한밤중에 정체를 드러내더니 나가고 말았다. 그 때도 나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라가... 나가...' 하면서 강력하게 비몽사몽간에 외쳤고, 그러자 오랜 세월동안 버티고 있었던 귀신은 정체를 들어내고는 내 눈 앞에서 허겁지겁 사라져 버렸다.
할렐루야 !
그 이후 더 이상 그 귀신이 나의 목회를 방해하지 못하는 것을 깨달았고,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귀신은 물러갔던 것이다. 초등학교 때 들어왔던 그 귀신이...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에베소서6:11-13)
하나님의 자녀, 믿는 자들의 싸움은 영적 싸움입니다. 우리를 사단의 권세에서 건져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시길 바랍니다.
영적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