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나 그 사람을
밤새워 그리는게 익숙해져버렸고
언젠가부터 나 그 사람을
떠올리며 혼자 웃는 내 모습이 좋아지고
언젠가부터 나 그사람과
함께 있음을 상상하게되고
언젠가부터 나 그 사람의
마음을 욕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나 그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듯하다
그래서
시작도 못해보고
또 아플까봐 도망치려고한다
날 밀어내려고 하는 그 사람에게서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또 이렇게 나 웃고있다
그 사람은 알까?
혹시나 눈물 흘리는 바보같은 날 알아볼까봐
아픈 심장을 쥐고, 웃고있는 내 모습을...
하지만 나 아프기만 하지두 않다
오늘 하루도 내가 그 사람을 알고 있음이
그 사람이 나에 존재를 알고 있음에
그저 고맙고 감사하다
여전히...난..그 사람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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