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낙옆처럼..

황수현 |2006.07.07 23:21
조회 35 |추천 0

길가에 떨어지는 낙옆처럼..

 

내 마음도 어느 한구석에 떨어집니다..

 

낙옆이 지나가는 사람들..자동차들에게 짓밟히듯이..

 

나를 스쳐가는 사람들이 내마음을 짓밟힙니다..

 

낙옆이 짓밟혀 흙이되어 흩어지듯이..

 

내마음도 짓이겨져 갈기갈기 흩어집니다..

 

만신창이된 내 마음보다..

 

더 아파하고있을 그대 생각에..

 

내마음은 한번더 어느 구석에 떨어집니다..

 

                                                              writer. 수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