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루 : 손 내밀어봐
미 치 : 왜?
히카루 : 괜찮으니까.. 어서 ..오른손 말고 왼손. 아, 오른손이 좋겠어
(히카루.. 미치의 손에 반지를 올려 놓는다)
히카루 : 약혼 반지와는 달라서 좀 싼 거지만
미 치 : 아냐~ 기뻐!
히카루 : 저기.. 플라톤의 규게스 반지라고 알아?
미 치 : 아니..
히카루 : 그걸 낀 사람은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미 치 : 말도 안돼!
히카루 : 만약 그런 게 정말 있다면
남들 눈 신경 쓰지 않고 만날 수 있을텐데..
만날 수 없을 때에도
바로 옆에서 지켜봐 줄듯한 느낌이 들테고..
(미치 반지를 끼고)
미 치 : 어때? 보여?
히카루 : 어디 갔지? 선생님! 어디 갔어?
미 치 : 응?
히카루 : 안보여~ 응? 선생님! 어디로 사라진거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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