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 : 최후의 전쟁 (X Men: The Last Stand , 2006)
- 감독 : 브렛 라트너
- 출연 : 휴 잭맨(로건/울버린), 할리 베리(스톰), 이안 맥켈런(마그네토), 팜키 얀센(진 그레이), 안나 파킨(로그), 켈시 그래머(비스트), 리베카 로미즌(미스티크), 제임스 마스던(사이크롭스), 숀 애쉬모어(아이스맨), 아론 스탠포드(파이로), 비니 존스(주거노트), 패트릭 슈트어트(찰스 자비에) 외
- 런닝타임 : 103분
- 장르: 판타지, SF
[시놉시스]
다양하고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들에게 그들이 가진 능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가르쳐 인류를 위해 그 힘을 사용하길 희망하는 ‘엑스맨’. 그리고 자신들을 몰아내려는 인간사회에 등을 돌리고 돌연변이가 미래를 지배할 것이라 믿는 ‘브러더후드’의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에서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캐릭터들의 등장과 그들의 능력을 치유할 수 있는 ‘큐어’의 등장으로 세상의 모든 전쟁을 잠재울 최후의 전쟁으로 이어진다
에서 돌연변이들은 치료제 ‘큐어’의 등장으로 역사적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이제 초능력을 치유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게 되는 대신 그로 인해 고립되며 소외된다. 만약 그것을 원치 않는다면 초능력을 포기한 평범한 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
한편, 알칼리 호수에서 사라져 죽은 줄로만 알았던 '진 그레이'가 회생하여 돌아오고 '사비에'는 그녀의 숨겨진 이중자아 '피닉스'의 부활을 예감, 위험을 경고한다. 모든 상황을 인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엑스맨의 리더 '사비에 교수’와 적자생존의 법칙을 신봉하는 ‘매그니토’의 대립된 의견이 시험대에 오르고, 이는 세상의 모든 전쟁을 잠재울 최후의 전쟁으로 이어진다
[Review]
이 영화본지가 꽤 됐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는 나 ;;
다른 맨(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등)과는 달리 그룹을 지어서 돌아다니고, 어찌보면 강하면서도 어찌보면 약한 그들이 제3탄 최후의 전쟁이란 이름으로 2006년 다시 개봉되었다
개인적으로
정말로 이 영화는 1편만 나오고 말아야했다
처음에 1편을 봤을땐 만화적 이미지와 조금은 다르면서도 특징은 거의 비슷하기 연출하기 위해 각종 CG와 만화의 이미지와 배우의 이미지를 잘 골랐다고 생각했다
나름대로 시나리오나 볼거리등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사이클롭스의 레이저가 멋졌다는 ㅠ)
그리고 해가 지나고 역시나 2편이 나왔다
그래! 2편까지는 그럭저럭 봐줄만했다
전편에서 2편이 나올것같은 엔딩으로 영화가 끝났으니
당연 2편이 나올거라고 예상했었지만
이번 3편은 정말로 실망 대실망이다~
나는 조금은 더 다양한 케릭터의 등장과 좀 더 화려해진 CG를 원했지만 전편들과 달라진것도 없을뿐더러
시나리오도 정말로 억지로 3편을 제작해서 개봉해야하는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
타이틀처럼 최후의 전쟁이란 이름과 내용과는 거리가 먼감이 없지않아 있었으며
이번에도 역시 4편이 나올것같은 느낌을 안겨주면서 엔딩크래딧이 올라갔다
거의 1시간 40분이란 짧지도 그렇다고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단지 그들의 능력대결과 진보되지않은 그들을 묵묵하게 봤다
과연 4편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4편이 나온다면 정말로 제대로 된 엑스맨의 부활이길 바란다
[Movie Image]
전체평점 [★★★☆☆☆] Review By. 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