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활속 다요트

심현지 |2006.07.10 12:11
조회 401 |추천 0


가을 다이어트 이렇게 ''가을은 살찌는 계절.'' 1999년 미국 조지아주립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은 봄보다 가을에 하루 222칼로리를 더 섭취한다. 그런데도 허기를 더 쉽게 느낀다. 식생활 환경의 변화도 다이어트 의지를 교란한다. 한가위와 결혼 식 등. 잔치가 만발하는 계절이 또한 가을이다. 자연히 술과 음식 을 많이 먹게 된다. 그러나 가을은 역설적이게도 다이어트의 계절이기도 하다. 습도와 온도가 운동하기에 가장 좋기 때문이다. 식생활도 조절만 잘 하 면 건강과 살빼기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안내 서를 펼쳐 보자. △햇과일과 햇곡식을 자제하자=햇곡식과 햇과일에는 당분과 과당 이 많이 함유돼 있다. 많이 먹으면 비만이 올 수 있다.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 섭취를 늘리자=단백질은 좀 많이 섭취하 더라도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밖으로 나온다. 게다가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감염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준다. △가을철 해조류를 적극적으로 섭취하자=바지락 미역 김 다시마 같은 해조류는 필수 아미노산과 기타 조혈성분을 공급해 주기 때 문에 건강에 유익하다. 여성들의 미용에도 물론 도움이 된다. △야채는 양껏 먹자=야채는 마음껏 먹어도 좋은 음식이다. 칼로리 는 적고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좋고 변비해소에도 효과가 있 다. 단 기름진 샐러드 드레싱은 가급적 피하자. 버섯요리,콩나물 국,보리차,녹차 등은 양에 상관없이 즐겨도 된다. 특히 보리차는 입맛과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한방에서는 다이어트를 위한 방 편으로 적극 권장하고 있다. △많이 먹히더라도 운동은 계속하자=빠르게 걷기와 가볍게 달리기 등을 하루 40분 1주일에 3회 이상 하도록 한다. 간혹 운동을 열 심히 하는데 체중이 그대로라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식사조절 을 하지 않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실망은 금물. 그래도 지속적 으로 운동을 하자. 비만 정도가 심하다면(BMI지수 25 이상) 양한방 전문의들의 도움 을 받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안정성이 입증된 약물치료를 받 으면 체중 감량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현재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치료제로서 안정성이 입증된 약물은 식욕을 억제 하고 포만감을 주는 리덕틸과 지방의 체내 흡수를 차단하는 제니 칼 두 종류가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