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ve Story
내가진짜로 사랑하는사람이있는데
그사람은 내가 좋아하는걸 알면서도 별반응이없는 무뚝뚝한사람이지
내가 좋아하니까 난당연한 나머지 정말 잘해줬고
해주고싶은것도 다해줄만큼이었지
그리고 가끔씩 나한테 기대되는말들을해서 난 그말들에 더 들떠있었지
좋아한지 쫌됬을때 도저희 못기다리겠는거야
새출발을한다싶어서 딴사람을 사겼는데 도저희 잊혀지지않는거야
그래서 다시기다린다구했어 100일~200일이 지나고 이제 내마음을쫌알았는지
자기가 어딜가게되는데 거기갔다와서도 내가 자기를기다리면은사귀자는거야 그
레서 난그말에 진짜 좋았지 꼭 기다릴수있을꺼라 지금기다려온것에
3분의1도 안되는날을 기다릴수있을꺼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렇게 많이 기다려왔으면서 그 3분의1도안되는날을 못기다리겠는거야
뭐가그렇게답답한건지 진짜 딴사람을 찾아볼마음까지생긴거야
그래서 내가먼저말했지 우린진짜 아닌것같다면서 내가먼저 쪽내버려놓곤
몇일뒤에 안가서 내가먼저다시말을걸었어
왜 연락도안하고그랬냐고 그러다가 어떤이야기가나왔는데
자기는 내가 부담스러워서 싫데 그냥 내 자체가부담스러운것보단
내가 자기한테 해주는게 부담스럽다는거야
난 그냥 그런이야기말고 가기전에 그냥이야기 한마디 더 나누고 싶었던건데
그런말듣고 정말슬펐어
한동안 이런 저런이야기 나누고 지냈어
그런데 자꾸 부딪치는 성격때문에
우린 좀처럼 깊은이야기를 나누질못하고 싸우게됐어
아예 인연을끊자는말까지나왔지 나도 내자존심때문에그런지
아무 내색하나없이 좋다고,그러자고 말해버렸어
그뒤로 그사람이 가는날 7일전부터 1일..2일..3일이지나도
진짜 쪽지한통이 없는거야 난 그럴려니
이제 요번참에 잊어야겠다고생각했어 7일 딱가는날 정말
마지막으로라도 3개월만에 한번이라도 혹시모르니까
평생에 마지막이 될얼굴일지 모르니까 진짜 딱한번만보고싶어서
정말 가고싶었어 연락할려고 정말 애썼는데
그날 결국보지못하고 그사람은 가버렸어
그리고 난 평소보단 조금 굳은표정으로 미니홈피에들어와서
내가 그애는 어떻다 저떻다 괜희 부정적으로 써논글과 그애 사진을 한번보기위해
폴더를 클릭했어 사실싸우고 쓴글인데 그애가 싸이월드를 잘안하니까
보지못할꺼라생각했지
그리고 인연끊겠다고 그렇게 자랑스럽게 툭툭뱉었던사람인데 난절때
내 미니 홈피에 절때들어오지않았을꺼라생각했어
근데 딱 그날 그애가 가는날에
꼬릿말을써논거야 이게뭐냐고 나쁜것만썼다고
진짜 놀랬지 진짜 난 내 미니홈피에는 절때 들어오지않을꺼라생각했는데
부담스럽다고했던말에 난 그냥 친구니까
그냥친구니까 쓴줄알았어 사실 그 글밑엔 하트표가 있는것도
아마 못봤을꺼라생각했지 난 좋아하는데
그사람은 날 친구이상으론 생각하지못한다는걸 난알았어
난 지금도 절때안기다릴꺼라면서 벌써잊었다면서
혼자 이렇게말해놓곤 집에와서 벌써 달력부터보고있어
몇일남았는지 지금 거기 시간은 몇시쯤되겠다고
지금 그애는 뭘하고있겠다고,
난 그애가 아무쪼록 그냥 좋아하는감정없이 그냥 날 지켜줄수만있고 그냥 옆에 기댈수있을정도로 그 가까이만
있었으면 하는 그런 작은바램 밖에없는데
그애가 그런 작은바램하나 조차도 못들어준다는게
너무안타까울뿐이야
같이놀러가자고, 같이 커플티 커플신발같은거 하자고
그런거 바라는것도 아닌데 그 이상으로 생각해서 그럴지몰라도
난그냥 작은것만 해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힘든지
답답할뿐이야 여기저기 하소연한대서
풀어지는일이, 그애가 내맘을알일이 아니니까 난그냥
내가 그애를 좋아 할 수잇는것만으로 족해야할뿐이지
지금도그래
날받아주는것보단 내가 그애를좋아할수있는
행복으로 살아가고있다고
그애가 꼭 내옆이아니더라도 내가볼수있는 어느곳이나
딴사람옆이라도좋아 행복해하는모습만 볼수있으면
나 또한 행복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