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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in' On Heaven's Door

 

누구나 상처를 받는다.

 

대개의 경우 상처가 깊어질수록

 

그것은 분노로 탈바꿈되어

 

심장을  찢어대는 유리조각을

 

깊숙히 박은채로 하염없이 살아가야된다. 

 

물론.

 

분노로 변해버린 상처를 극복해내는 자들도 있다.

 

예를들어.

 

신앙따위를 가진자들 혹은 아프락사스를 찾은 이들.

 

 

하지만 상처를 극복해내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에게 방법은 두가지다.

 

 

쌓여가는 상처가 분노로 뒤바뀌어

 

스스로를 처절히 죽여가며

 

분노를 떠안고 지탱하거나.

 

 

상처준 그들에게 총부리를 겨누며

 

처절하게 저항하든가.

 

 

그럴수도 없다면....

 

처절히 스스로를 죽이기에도 이젠 지쳐버려 버틸수없다면.

 

상처를 준 그들에게 총부리를 겨눌 '악'도 가지지못한 바보라면.

 

 

바보는 어금니를 깨물어야 한다.

 

그리고 읇조려야 한다.

 

Knockin' On Heaven's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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