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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전문상담 서울] 양성과정 성신여대

희소고시학원 |2006.07.12 15:01
조회 64 |추천 0
너무 감사드릴 분이 많습니다.
이진영 선생님, 탁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년 임용고시를 보고 1,2월을 방황하며 보냈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3월 부터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시작했죠, 3월 말부터 탁영진 선생님께서 상담교사에 대해서 수업시간에 말씀해 주셨어요. 상담은 저에게 너무 생소한 부분이라 처음에 시작하기 많이 망설였지만 그 때 탁영진 선생님의 편안한 말씀이 저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 줬습니다.

오래 준비하신 분들은 3월부터 하신 것 같던데 저는 실제로 상담 공부를 한건 4월 둘째주 부터 이진영 선생님 수업 듣고 탁영진 선생님 특강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항상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상담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공부했습니다. 정리가 잘 안되고 헷갈리는 내용은 탁선생님께서 가르쳐준 마인드 맵 방법을 이용해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성신여대에서는 논술 문제만 2문제이기 때문에 논술에 비중을 두어서 출제자 입장에서 문제를 내보고 답을 달아보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

시험 당일 논술시험에는 두 문제가 나왔는데 첫 문제는 상담가의 자질이었습니다. 상담가의 자질은 상담에서 기본적인 내용이란 생각이 들어서 많이 연습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연습장에 쓰고 또 썼던 내용이 시험문제에 나와서 전 너무 감격한 마음으로 답을 썼습니다. 저는 상담가의 자질을 인성적인 특성, 상담의 진행과정에 요구되는 자질, 상담윤리에서 필요한 자질, 문제인식 및 해설에 필요한 자질로 나누어서 서술했습니다. 이진영 선생님 책의 내용은 다 쓰고, 카페 메일로 왔었던 윤승현 선생님 논제에서 봤던 내용도 다 썼습니다.

두번째 문제는 경청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경청에 대한 문제는 제가 생각했던 문제가 아니였기 때문에 당황하긴 했지만, 인간중심상담과 연결해서 차근차근 썼습니다. 경청의 방법은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인데 탁영진 선생님 PK 교육심리 Egan의 SOLER기법이 생각이 나서 연결해서 썼습니다.

시험이 논술식이라 서론에는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 말을 하고 본론에 내용을 전개한 다음에 결론 부분에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면접에서는 성폭력 상담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내담자의 특성과 상담의 특성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하시더군여, 저는 성폭력 상담에 대해 많이 준비를 못해서 당황했지만,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신문에서 봤던 내용을 말하고, 면접관 선생님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자신감있게 대답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상담교사가 되고 싶은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나서 허탈도 했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자신감있게 말하고 나와서 후회는 없었습니다.

오늘과 같이 행운이 온 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탁영진 선생님께서 긍정의 힘 책을 소개해주셨는데 마음이 흔들릴 때 보았습니다. 그 책을 본 이후 저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고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

작년 임용고시보다 더 높은 경쟁률이었는데 합격 하다니, ,, 끝까지 제 마음을 다 잡아주시고, 격려해 주신 탁영진 선생님, 이진영 선생님께 합격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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