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반을 사귄남잡니다.
첨엔 무뚝뚝하지만, 작은거에 감동주고 잘해주고 그래서 이남자를 사랑하게 됐죠.
무뚝뚝하다보니.미안하단말도 잘 안하고 . 사랑한단말 역시 잘 않하는 이 남자,
시간이 오래될수록.
이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게했던 ; 그 무뚝뚝함이. 저를 힘들게 하네요.
전화통화시간도 줄고,
사랑한단말도 줄고.
만나는 시간은 많지만. 거의 우린맨날 만난답니다,
그래도 ㅠ 이남자가 무뚝뚝하다보니.
저는 이남자가 정말 날 사랑하나? 이런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ㅠ
물론 이남자 저말곤 전혀 다른사람 만나지도 않아요,
거의 우린 매일만나고 ,잠자기전까지는 같이 있을정도니까요,
그리고 그것만은 확신하기에 이남자와 지금까지온거겠죠?ㅠ
그래도 잡아논 물고기는 관심과 사랑을 주지 않음 죽거나, 다른 쥬인이 생긴다는말이 이짜나요 ㅠ
제가 몇일전에 물었어요,
"오빠 나 사랑해?"
"응"
"날 왜사랑해?"
.
.
그랬더니 남친왈
"너랑있음 편해 "
이말, 정말 아이러니하고,
알쏭달쏭하게 만들더군요,ㅠ
편해?ㅠ
이말이 죠은건가요?사랑하는 이유가 편해서?
님들 ㅠ 궁금합니다 ,
이남자 저 정말 사랑하는건가요???
2년반을 만났지만, ㅠ 솔직히 권태기도 오고 그랬지만,
이남자 주위환경이 내맘에 안들고 화나고 그래도,
이남자하나만 봐선 너무조은데..
이런 내 맘속에서 잣대질하는거 ㅠ 내맘도 예전같지 않다는건가요?ㅠ
요즘 부쩍 ㅠ 신경이 쓰이네요 ;
님들 ㅠ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는지.
어케해야하는지. 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