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갔다온거지만, 한번은 이런걸 써야하는 부담에 한번 끄적여봅니다. 기말고사겸가족의건강및살빼기 라는 이유로 남산이란곳을 다녀왔습니다. 그전에 일단 남산이라는데를 알아야하는데.... 뭐...남산이란 높이 262m 본래이름은 목멱산 위치는 용산구와 중구경계에 있는산... 뭐 이정도는 기본이죠...우하하하하 (당일 출발할때는 아무정보없이 갔으니;;;) 제가 들고간돈은 7000원 됩니다. 이정도의 돈으로 시내를 가니 참.... 궁상맞기 그지없습니다.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그냥 사벼렸습니다.
백범광장을 지나 걷다보니 너무 덥습니다..... 완전 찜통에서 쪄지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도가 없어서 차도로 걸었는데... 사람들이 야이 ㅆㅂㄻ야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그리고 중구와 용산구의 경계에 들어섰습니다. 남산에 온지 5분만에 감격했습니다.(뻥)
제 앞에 나타난 용산도서관.... 여기서 잠시 쉬고싶었으나.. 그냥 갑니다....
표지판에 서울타워가 보입니다... 걸어갈수 있는 거리인줄 알았으나....
지도를 보니 걸어가기엔 무리입니다... 울어버렸습니다... 돈을 써야하기에..... 버스카드이지만... 버스카드에 돈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남산이 그냥 언덕인줄 알았는데....
이런 느낌.... 얼짱인줄 알았다가... 실물을 보니.... 이런 ㅆㅂ같은 느낌...
그래서 버스가 오길 기다립니다... 제발 빨리와라...
근데...버스가 안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워지고.... 오줌보는 터질것같고...
완전 이 분처럼 되는 느낌입니다....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길이 장난 아닙니다... 커브가 장난이 아닙니다... 커브 돌때 버스랑 몸이 부딪치면 오줌보는 터질거 같아 뒤지기 30초전 느낌입니다... 결국 도착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앞에 서울타워인줄 알았는데... 또 하나의 언덕이 있습니다... ㅅㅂ가 절로 나옵니다...
올라가면서 찍은건데.... 생각이 안납니다... 봉수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시한번 가봐야지 알것 같습니다...
결국 올라왔습니다... 먼저 남산지도가 저를 반깁니다... 일단 전망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에 매표소로 갔습니다... 전망대표가 5500원일 경우 포기하려고 했으나, 5000원.... OTL.... 그냥가자.... 이건 사면 안된다구!!! 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표를 사버렸습니다... ㅅㅂ
결국 돈은 2000원이 남았습니다.... 뇌가 녹을거 같습니다.... 씨밤...
일단은 그냥 가보자라는 생각에 들어가봅니다....
일단 안내데스크 누나가 저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관심1g을 표출했으나.... 씹혔습니다.... ㅅㅂ 나는 왜 여복도 없어!!!!
전망대 엘레베이터를 타기전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괜히 표를 샀다는 생각이 들어버립니다.....
이런ㅁㄴㅇ채눎히;ㅎ무라ㅓㅇ;나와모힝ㄴ밂ㅇㄹ 전망대에는 나 혼자... 옆에는 커플들이.... OTL
지옥의 서울타워 관광 종료....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