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계라고 무시하지마라.
이미 예전에 소문안좋던
그런 학교들은 예전에 다 사라졌다.
인문계 니들 고3이라면서 생색내고다닐때
우린 그 생색에 주눅들어야만했다.
니들 고 1,2학년때 슬슬놀면서 공부할때
우린 1,2학년때 미래를 위해서 자격증 죽어라고 땄다.
니들 고3병에 걸릴때
우린 취업,진학 걱정에 마음병 걸린다.
니들 대학붙어서 떵떵거릴때
우린 집안사정으로 진학 포기하고 일하는 애들도 많다.
니네 입시학원다닐때
우린 자격증학원에 입시학원 까지 다녀야만 했다.
실업계도 인문계에
뒤쳐지지 않기위해 죽어라 공부한다.
니들 대학가는 만큼
실업계도 대학 잘만 간다.
인문계는 대학못가면 죽도 밥도 안되지만
실업계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너희에겐 특별권한이 없지만
우리 2008학년도엔 실업계 특별전형이 있다
니들 공부하다 힘들때 가끔 실업계갈껄 후회하지만
결국엔 우릴 비웃을 테지.
우리도 너희들만큼 똑같이 배우고 똑같이 고민한다.
절대 우린 실업계고등학교에 온걸 후회하지않는다.
우리도 우리 나름대로 당찬포부와 꿈이 있기때문이다.
우린 너희들이 무시할만큼 못나지 않았다.
그리고, 너희들보다 뒤쳐지지않는다.
단지 좀 더 평탄한 길을 가기위해
잠시 뒤로 물러나있을 뿐이다.
알아 들었냐.
실업계에서도 열심히 공부할수 있다.
실업계에서도 인정받을수 있다.
실업계에서도 인생의 목표를 찾을수 있다.
실업계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
난 말이다, 주위에 그누구도 내가 실업계를 가리라 생각하지 않았어.
내가 실업계 간다 했을때 모두다 날 말렸어.
모두 나를 미쳤다고했다. 내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다못해 집에서 까지 내 맘을 이해해 주지 안았다.
하지만 난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꿈을 위해 이 길을 택했다.
그렇다고 내가 공부를 잘한것도 아니였다.
아주 못한건 아니였지만. 난 중하위권에 있었다.
난 내가 하고싶은걸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배웠다.
난 학교에서 장학금 받으며 인정받으며 잘 살고 있다.
인문계에 갔으면 난 지금쯤 내가 하고싶을걸 하지못하며
엄청나게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겠지.
바닥의 아이들이건, 상위에 아이들이건, 모두 꿈이있고 삶이 있다.
그누가 뭐라해도....
난 그꿈을 이룰테다
『§:βακ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