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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장인의 솔찍담백한 대화

송인규 |2006.07.17 15:44
조회 190 |추천 0

여친: 아빠 제 남친이에요^^

 

남친: 처음 뵙겠습니다 아버님^^ 김군 이라고 합니다.

 

장인: 그래 아주 건장한 청년이구먼 허허   

       

        우리 지은이가 어디가 그렇게 좋나 ?

 

김군: 그냥 다 좋습니다 ㅎㅎ

 

장인: 허허   그래 김군 학교는 어디다니나 ?

 

김군: 아.. 네 고려대학교 재학중입니다.

 

장인: 오~ 학교다닐때 공부만 했나부네그려

 

        허허 그래 천천히 놀다가게

 

고대생: 아.. 아닙니다. 아버님 내일 학교에 볼일이 있어서..

         

           일찍가야합니다.

 

장인: 아니 학교가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그러나 허허.

 

        조금만 더 놀다가게

 

고대생: 아닙니다. 조치원까지 갈려면 지금 출발해야 되거든요.

 

장인: 아니 고려대라고 하지 않았나 ?!

 

조려대생: 네 서창.. ㅋ ㅐ...

 

장인: 시_발 !

 

조려대생: 아니 아버님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서창캠도 엄연히 고려..ㄷ ..

 

장인: 아니 내가 잠시 실성을 했나보네 미안하네 김군..

 

   그건 그렇고 당장 내집에서 나가주었음 하네

 

조려대생: 알겠습니다 잠깐 전화좀 하구요.

 

             " 아 이기사 여기 xx인데 여기 차 좀 갖고와"

 

장인: 아니.... 자네 기사도 부리나?

 

조려대생: 아 사실 저희 아버지가 xx기업 회장이라서...

 

              뭐 어쩃든 저 가보겠습니다.

 

              몇일뒤에 유럽으로 떠나거든요.

 

장인: 아니 잠깐만 있어보게...

 

        인생에 대학이 다가 아니지 않나? 허허...

 

회장아들 : ㅋㅋ

 

장인 : ㅋ

 

회장아들 : ㅋㅋㅋㅋㅋㅋㅋ

 

장인 : ㅋㅋ

 

회장아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 : ㅋ

 

회장아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장아들 : 시_발새키

 

장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사 : 도련님 아버님 회사가 오늘 어음못막아서 법정관리...

 

장인 : 나가 좆밥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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