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꿀타래
①명동 우리은행 옆
②땅콩 꿀타래 3000원, 아몬드 꿀타래 4000원
③엿기름을 섞어 숙성시킨 꿀덩이를 손으로 여러 번 치댄 뒤 고운 실엿을 뽑아 만든다. 옥수수 가루에 버무려 담백하고 끈적이지 않는다. 아몬드와 땅콩을 넣어 신세대 입맛에 맞는다. 차게 해 먹으면 더 맛있다.
찡오랑
①명동 유투존 뒷골목 돈가스점 샤보텐 건너편
②몸땡이(몸통) 1000원, 달땡이(다리) 2000원, 섞어땡이(몸통+다리) 3000원
③10가지 양념에 담가 숙성시킨 뒤 버터에 구워낸 특제 버터구이오징어. 길거리 음식의 수많은 부침 가운데 4년간 한 자리를 지켜 왔다.
메뉴 이름이 비슷한 종로의 오징어가게보다 원조라는게 주인 주장.
▽샤브샤브 닭꼬치
①명동 밀리오레 앞
②닭꼬치 1500원
③닭꼬치를 샤브샤브식으로 닭육수에 담가 익힌 뒤 소스를 발라 구워낸다. 육수에는 29가지 한약재를 넣어 닭고기에 스며들도록 했다. 뜨거운 김이 펄펄 나는 닭꼬치를 베어 물면 추위가 가시는 듯.
▽명동 핫바
①명동대로 카스피코너스 앞
②핫바 1000원
③명동대로에 있는 5개 핫바집 가운데 가장 붐비는 곳. 평균 10여 명이 기다린다. 야채 핫바와 깻잎 핫바가 있다. 따로 이야기하면 즉석에서 튀겨주기도 한다. 케첩과 함께 머스터드소스나 칠리소스를 뿌려 먹으면 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