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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상쾌 하였다.. 이상하다..어제 늦

정광수 |2006.07.20 01:20
조회 19 |추천 0

오늘은 아침부터 상쾌 하였다..

 

이상하다..어제 늦게 자서 졸려야 하는데..ㅎㅎ

 

아무튼 아침 8시에 일어나..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아침은 언제 부터인지 모르게 굶게 되었다..

 

그래서 인지 요즘 많이 피곤하다..

 

로션을 바르고 가방을 들고 버스정류장으로..

 

담배 한대를 피며 버스를 기다린다..

 

(습관이다..이 놈의 담배..

 

아침 버스를 탈때 한대..

 

버스를 타고 가서 지하철을 타는데..

 

지하철에서 내려 내가 일하는 곳으로 가는동안 또 한대..

 

손님이 없으면 한대..또 한대..점심밥을 먹고 또 한대..

 

또 손님 없으면 한대..퇴근 하고나서 버스를 기다리며 한대..

 

집에 버스에 내려 한대..이러다 보면..하루에 한갑이..

 

뚝딱 없어진다..ㅎㅎ)

 

담배를 다 피어 갈때 쯤 버스가 도착한다..

 

버스를 타고 3 정거장 가서 내려 지하철을 탄다..

 

지하철로 8 정거장 이면 일하는곳에 도착한다..(종로5가)

 

과장님께 인사를 하고 나면 나의 일은 시작 된다..

 

열심히 일하고 퇴근 시간이 다 되어 올때쯤..

 

초등학교 친구한테 문자가 온다..(여자)    (ㅇㅁ)

 

이따 교보문고 같이 가잔다..난 생각도 않고 그냥 수락한다..

 

퇴근후 교보문고 도착했는데..영풍으로 장소를 바꿨다구

 

문자가 온다..난 약간 짜증 내었다..ㅎㅎ(장난이다..)

 

영풍문고에서 친구는 영어 책을 고르고 나두 영어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영어책을 봤다..

 

너무 고개를 숙이고 책을 봤던니 고개가 굳어 버렸다..

 

난 영어 단어책을 2권 고르고 친구는 영어책을 두권

 

고른다..우리는 계산대로 간다..가는동안 친구가 공부

 

잘하라고 책좀 사주라고 한다..난 두권은 오바고..한권만

 

사주겠다고 한다..친구는 그것도 다행인 모양 좋아 한다..

 

내가 카드로 계산하니 친구가 만원을 준다..

 

우리는 밖으로 나온다..비도 조금씩 온다..

 

우리는 저녁을 먹으로 음식점을 찾아 해맨다..

 

해매던중..바로 앞에 보이는 칼국수 집..

 

우리는 들어 간다..메뉴를 보니 진짜 칼국수 밖에

 

없다..(그건 거짓말이고 해물파전 등등 이 있었지만

 

식사라고 하는건 칼국수 뿐이라는 것이다..ㅎㅎ)

 

우리는 칼국수 한 그릇과 해물파전을 시켰다..

 

(우리가 아니고 친구가 우리 칼국수 한 그릇과

 

해물파전 먹자고 한다..난 또 그냥 수락한다..)

 

주문한 칼국수와 해물파전이 나온다..정말

 

먹음직스러웠다..이렇게 시킨게 잘 한것 같다..ㅎㅎ

 

칼국수 맛을 보니 난 간이 맞는데..친구는 싱겁다고

 

한다..(이때 아주머니 한마디..짜게 먹으면 안좋아..)

 

나도 속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다..우리는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한다..(그런데 아까 서점에서 친구가 아까 그 만원으로

 

밥 먹자구 한다..난 속으로 "이런~" 이란 단어를 말한다..)

 

총 합계 14000원..ㅎㅎ 난 웃기만 한다..ㅎㅎㅎㅎ

 

우리는 버스정류장까지..같이 간다..

 

버스가 온다..(난 또 다른 친구와 약속이 있어..버스를

 

타지 않는다..그 말 때문인지 버스를 타려다 만다..

 

난 타라구 말한다..다시 친구가 버스를 타려구 하자..

 

버스가 슬슬 움직인다..난 버스르 멈춰 새웠다..

 

그런데 친구가 또 타려구 하다 말아 버린다..

 

버스가 다시 슬슬 움직인다..그런데 버스가 슬슬 

 

움직이자 다시 타려구 한다..버스가 멈춰 섰긴 섰지만

 

기사 아저씨 표정이 약간 어둡다..(속으로 욕을 했을 것이다..)

 

난 버스가 떠나자 마자 급하게 뛰어가 지하철을 탄다..

 

약속장소(영등포)에 도착 했을때..20분이나 늦은 상태이다..

 

우리는 술집에 들어가 소주 3병을 사이 좋게 나누어 마시고..

 

찜질방에 간다..옷을 벗고(여기서 이상한 생각 하지 마시오)

 

샤워를 한다..우리는 사이 좋게 물기를 제거 하고 난후

 

찜질복으로 갈아 입는다..그런데 친구는 팬티를 안 입고 

 

찜질복을 입는다..(예의를 모르는군..난 속으로 생각)

 

찔질방으로 갔는데 이상하게 노인정 같은 분위기다..

 

우리는 그러거나 말거나 땀을 빼로 방에 들어 간다..

 

(*주의*  술을 먹고 땀을 빼면 위험하다..누구든지

 

따라 하면 안 될것..사망할수도 있다..)

 

우리는 땀을 빼고 나서 녹차를 한잔을 사서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다..다 먹은뒤 다시 땀을 빼러 들어 간다..

 

그런데 이번에 고온방이다..전에는 저온방 이었는데..

 

들어가자 마자 뜨거워 디지는줄 알았다..

 

우리는 땀을 빼고 나와 식혜에 달걀을 먹는다..

 

아주 맛있다..꿀맛..ㅎㅎㅎ

 

우리는 잠을 자러 수면실로 간다..그런데 들어 가자 마자

 

코 고는 소리가 들린다..우리는 할수 없이 누웠다..

 

몇분간은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잠이 안왔지만 어느새 잠이

 

들었다..잠을 자고 일어 나 보니..8시 30분이다..

 

지각이다..우리는 지하철역으로 같이걸어 간다..

 

그런데 친구가 자꾸 밥을 먹고 가자구 한다..

 

난 지금도 늦었는데 밥 먹고 가면 더 혼난다구 한다..

 

우리는 지하철 역에서 헤어진다..

 

난 결국 지각하고 말았다..ㅎㅎ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친구는 참 좋은거 같다..어느 친구든..ㅎㅎ

 

                                

 

                                                     -광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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