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약속을 했다!~
술을 먹을꺼라!~ 간만에 맘먹고 뻐스를 탈려구 뻐스 정류장에 기다렸다..
씨레빠를 질질끌는 소리가 나길래!~ 쳐다봤다..
나이는 20대 중반.. 내가볼때 쫌 희안하게 생겼다 ..(없이보이게...)
옆에 앉는다..
난 맘에 들면 물어본다...연락처라도......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난 비가 올려구 하는 그런 날씨에 민소매에 청바지 질질끌고 다니는게...한심해..
한참을 빤히 쳐다봤다...
그년이 오해한거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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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맘에 들어쳐다보는줄 알고...날 가짠타는듯 쳐다보며 의식하네~!![]()
맘같아선~! 말해주고 싶다...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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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꼭 다방 오봉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만나면 커피라도 한잔 달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