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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길들이기

김재영 |2006.07.21 01:09
조회 33 |추천 7


새차를 길들이는 기간은 대체로 주행거리 1,500km 까지다.새차를 처음 샀을때는 조심스런 마음에서 살살 다루는 사람이 많다. 전문가들은 가끔씩 빠른속도로 달려주어야 고속길들이기가 이루어진다고 지적한다. 엔진의 수명과 연비, 안전을 고려해 볼때 2,000∼3,000rpm 전후로 달리는 것이 좋다. 수동변속 차량은 특히 기어변속에 유의한다. 속도에 맞춰 제때 변속해야 늘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자동변속 차량은 브레이크에 유의해 길들인다. 정지하는 순간까지 브레이크를 꽉 밟는 습관은 차를 울컥거리게할 뿐만아니라 디스크를 상하게한다. 브레이크는 꽉 눌러밟되 정지하는 순간에는 브레이크 페달에서 힘을 빼 부드럽게 멈춘다. 새로 조립한 엔진은 회전하면서 금속가루나 이물질을 배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차를 관리하는 비결의 하나가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이다.엔진오일을 5,000km에 갈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비포장길을 달렸거나 차를 험하게 다루었다면 앞당겨 교환해준다.한편 변속기 오일도 제때에 교환해 주어야 한다. 수동변속기 오일은 최초 1만km에 갈아주고, 이후 4만km마다 교환해준다. 자동변속기는 유압으로 작동하므로 수시로 점검하고 2만-3만km에 교환한다. 최근 나오는 차량에는 부동액과 변속기오일의 교환주기가 상당히 길거나 교환할 필요가 없는 추세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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