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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진짜 알고 쓰시죠???

이현진 |2006.07.21 07:38
조회 56 |추천 3
첫번째 ) 다중 사용자 컴퓨터의 허술한 보안



자! 보통 PC방이나 학교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통해 웹서비스를

받으려고 로그인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럼 대부분 서비스를 종료할때 로그아웃을 하지 않고 브라우저 닫기버튼(상단X버튼)

을 눌러 브라우저만을 닫아 버립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자기의 로그인 정보가 남에게 누설될 위험이 큽니다.

왜그러냐!! 바로 쿠키(cookie)(먹는쿠키가 아닙니다..^^) 라는 것 때문인데요.

위 처럼 종료가 되었을시에 뒷사람이 해당사이트를 바로 접속을 하면 쿠키가 살아있어서

접속시 로그아웃상태가 아닌 로그인 상태로 접속을 하게 됩니다.

물론 모든사이트가 그런것은 아니지만..항상 보안을 위해 로그아웃을 꼭 하고 종료하는

버릇을 들이는게 소중한 자기정보의 누설을 막을 수 있는 길이겠지요?



자~그렇다면 로그아웃을 해도 꼭 안전하다고 말할 수가 있을까요?

위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저 쿠키라는 것은 사용자의 컴퓨터에 정보기록을 남겨둡니다.

그럼 고의적으로 그 정보를 열어서 보고 분석을 해보면 ID 및 PASSWORD를 알아낼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도용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공용컴퓨터 사용을 하지 않을수는 없겠죠.

지식인활동을 조금이라도 하시는 분이라면 컴퓨터분야에서 인터넷쪽에는 꼭 나오는

부분인 인터넷옵션에서 그 방법을 해결합니다.

자! 아래 부분에 기술된 내용을 참고 삼아서 익힌 뒤 습관을 들여주는게 좋겠지요?



웹브라우저 메뉴표시줄-> 도구 -> 인터넷옵션에서 (임시인터넷파일) 설정을 클릭합니다.

설정에 보시면 [파일보기]란이 있는데 그곳에 있는 파일을 모두 지워주세요.

또는 Temporary Internet Files에 있는 파일을 지우시면 됩니다.

즉..삭제를 하는 것은 쿠키와 임시인터넷파일이 되는 것입니다.

윈도우즈의 경로는 윈98기준이고, 익스플로러 버전에는 약간의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두번째 ) CD-ROM의 배속은 높을수록 성능이 좋다??



시디롬(한글로 쓰겠습니다..^^)은 이미 현존하는 모든 컴퓨터에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기존보다 단가의 절감과 함께 미디어의 발전으로 이동식저장매체의 표준으로 거의 자리

매김을 한 상태입니다.

무배속으로 출발해서 현재는 거의 52배속 이상까지 모델이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그럼 52배속은 무배속에 비해서 52배나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을까요?

결론은 "아닙니다" 입니다.



많은 분들이 배속을 평균속도로 알고 계시는데..평균이 아닌 최대지원속도 입니다.

예를들어 32배속이란 말은 4800KB/s 전송율을 말하는데 즉 초당 4800KB를 옮길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그러나 이것은 시디롬의 최대전송속도를 말하는 것이지요.

보통 16배속 이상의 시디롬에서의 전송율은 사용자의 체감속도는 별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배속이 올라가면서 고회전에서의 유체흐름으로 인한 진동과 소음이 더 큰 성능

의 가늠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유체흐름을 제어하는 에어홀(Air Hole) 설계나 인식속도와 접근속도에서 시디롬을 재는

잣대가 정착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번째 ) 메모리만 업그레이드 하면 빨라질까??



참 많은 분들이 질문하는 내용중에 하나가 바로 이 메모리의 관한 내용입니다.

초보자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부분인데 메모리를 늘리면 컴퓨터의 속도가 빨라진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직접적인 영향이 아닌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시스템의 속도는 메모리만으로는 결정이 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메모리는 컴퓨터의 작업공간을 말합니다. 사용자가 실행을 시키는 명령으로

CPU가 응용프로그램을 메모리공간을 끌어들이는데..이때 실행에 필요한 공간이 할당

이 됩니다. 문제는 OS가 차지하는 기본메모리용량인데 OS의 버전마다의 권장메모리량

틀리므로 이것을 잘 알고 메모리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64메가 메모리에 XP를 설치했다면...XP의 기본권장메모리인 256에 미치지

못해서 OS를 구동하기에만 바쁘기 때문에 응용프로그램 구동시 다운증상이 나타나거나

합니다. 즉..메모리에 합당한 OS 선택이 시스템속도향상의 기준이 되는 셈입니다.



그럼 98에 512메가를 선택한 경우는 어떨까요?

98은 16메가 메모리의 용량이 있어야 구동이 됩니다..그럼 나머지의 어마어마한 용량이

남았는데..엄청 빨라질까요? 아닙니다. 남는공간은 그냥 여유공간으로 남아있습니다.

메모리는 공간입니다. 사용자의 컴퓨터사용이 번잡하게 멀티테스크 작업을 요구하는데

비해 작업공간이 좁으면 속도가 느려지겠지요?

그러나 적은메모리라도 사용자가 단순작업만을 한다면 느리다고 생각이 않듭니다.

즉! 메모리는 땅입니다. 큰농사를 지을려면 큰땅이 필요하고 작은농사를 지을꺼면 큰땅

은 비효율적입니다.

시스템의 속도는 하드웨어의 조합이 우선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하드웨어를 바꾸었다고

빨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 무료 공개 프로그램 알고 쓰셨습니까?



프리웨어(Freeware)
무료로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말하며, 사용자는 사용만 할 수 있고 프로그램을 수정하거나 변경하지는 못합니다. 또한,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상업적 수단으로 배포되어서는 안됩니다.

(허나! 제작자의 동의하에 원제작자를 표기하고 재배포를 허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쉐어웨어(Shareware)
대부분의 상품은 먼저 구입후 사용 하도록 되어있으나 소프트 웨어의 경우는 그러한 방식이 불합리 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일정기간 동안 무료로 사용 해 보고 계속 사용하기를 원하면 구입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계속 사용할 수있어도 기능의 제한이 있거나, 아니면 일정 기간(대부분 30일)이 지나면 사용이 중지되는 사용기간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날짜크랙을 이용해서 사용하거나 제한코드를 크랙을 해서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나..엄연히 불법이고..개인사용자는 현장검증이 어려워 단속이 어려우나..

공공기관이나 회사/자가업소에서 평소의 습관데로 사용시 단속에 노출되면 큰 물적피해

를 입습니다. 습관이 중요합니다. 프로그램 사용시 꼭 구분을 해서 사용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데모 버전(Demonstraion Version)
상업용 프로그램으로 출시하기 전에 미리 맛보기 판으로 선전하기 위해 무료로 배포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중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거나 사용 기간의 제한이 있거나 작업한 것이 저장이 안되는 것 등의 제한점이 있기도 합니다.

(데모 버전을 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의 오류에 대해서 문의하는 경우가 있고..데모 버전을

질문자가 원하는 작업이 가능하다고 답변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꼭 확인하고 질문/답변을 하도록 합시다.)



트라이얼 버전(Trial Version)
쉐어웨어와 비슷하며 역시 사용 기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대부분 1개월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트라이얼 버전은 데모버전과 같히 약간의 기능제약을 두고 시험판격으로 배포가 됩니다.

쉐어와데모의 중간정도의 의미를 부여하면 될 것입니다.)



애드웨어(Adware)
애드웨어는 프리웨어처럼 모든 기능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단, 다른 점이 있다면 프로그램의 특정 부분에 광고를 삽입하였으며, 실행시마다 자동으로 당사의 웹서버에 접속하여 광고의 목록 및 광고데이타를 다운로드한 후,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동안 계속하여 광고를 표출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광고를 시청하도록 합니다.
(대부분 전문프로그램이 아니고 컴퓨터 사용시 필수요건프로그램에 들어가는 경우이고

경쟁프로그램이 많아 쉽사리 유료로 하기 힘든 프로그램일 경우 이런 애드웨어 방식으로

배포를 합니다. 단! 문제는 외국계 프로그램중에는 사용자 원치 않는 스파이웨어를

컴퓨터에 설치를 하는 경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베타버전(Beta Version)
정식 프로그램을 판매하거나 공개하기 전에 테스를 목적으로 공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버그(오류)가 발생하거나 시스템에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작자는 어떠한 책임도지지 않으니 검증되지 않은 베타버전의 사용은 한번 고려해 보는게 좋겠

습니다.

(최신버전을 사용한다는 충족감을 느낄수도 있는 반면에 버그가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양면의얼굴이고 양날의검 이라 할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해당프로그램의 전문지식이

없다면 검증이 된 정식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퍼블릭 도메인(Public Domain)
이것은 어떠한 제한도 없으며 저작권 문제도 없어 임의로 변경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모든 공개용프로그램 중에서 조건이 가장 적은 프로그램입니다.

(보통 프리웨어를 퍼블릭 도메인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분명이 사용조건이 다르며

배포방식이 다른점을 사용자가 꼭 알아야 할 것입니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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