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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OGETHER

김명옥 |2006.07.23 19:40
조회 14 |추천 0
  일요일 오후 종일 영화만 봤다. 아닌 요즘...계속 근데..오늘 본 HAPPY TOGETHER   아휘 (양조위) 보영 (장국영) 소장 (장첸) 아휘와 보영이 가보고 싶어하더던 이과수 폭포.. 소장이 가보고 싶어하던 세상에 끝 USHUAIA 거긴 등대가 있는데 실연당한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슬픈기억을 다 지우고 온다고... 소장은 아휘에게..녹음기를 건넨다. 뭐든 녹음하라고 슬픈거라도 그럼 자기가 가져가 지구 끝에 놔주고 온다고.. 별 특별할 내용이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나 오늘 감동 먹었다.   아휘는 다시 홍콩으로 돌가간다. 나 다마짱도 또 홍콩에 가고 싶어졌다. 그리고 슬플기억을 버릴수 있는 USHUAIA도     때론 귀가 눈보다 사물을 더 잘봐 아무리 행복한 모습처럼 가장해도 그가 내는 소리는 가장 못해 네 목소리도 슬픈 거 같아.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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