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MuZi]징기스칸4 새 시나리오 '시대 영웅을 원하다' 패치

유성영 |2006.07.23 20:49
조회 922 |추천 0

[MuZi] 징기스칸4 새 시나리오 패치

'시대 영웅을 원하다'

 

 

[生卽必死 死卽必生]

살고자하면 죽고 죽고자하면 살리니...

 

''다운로드''

(마우스 우 클릭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

 

징기스칸4 새 시나리오 '시대 영웅을 원하다'

제작자 ㅣ 머지 - http://cyworld.nate.com/piknik_muzi

 

1. 이 패치는 징기스칸4의 정통 한글 립버전에서 최적화되어있습니다. 귀하가 만약 징기스칸4 정품 이용자이거나, 일어 번역 립버전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메세지가 깨질지도 모릅니다.

 

2. 정통 한글 립버전이 없다면 다음 카페 '〃조조전,징기스칸4 공략&다운〃(http://cafe.daum.net/jojojunlove)'의 `징기스칸4`이란 이름의 게시판에서 다운받으시길 바랍니다.

 

3. 다운 받은 패치는 징기스칸 4가 깔린 폴더에 압축을 풀어서 설치시켜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 패치는 쿠빌라이 칸의 `푸른 늑대의 후예들` 시나리오를 덮어쓰게 되므로,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4. 이상이 있으면, http://cyworld.nate.com/piknik_muzi 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안 되면, 금마초 카페에 리플이라도...)

 

5. 알려진 문제점 1 ; 왕비 나이가 100세 넘게 나옵니다. 아들 딸 낳으면 바로 100세입니다. 처음 군주들은 다 정상 나이의 아들이나 친척, 사위가 있습니다만 그들에겐 자손이 없으므로 딸을 낳아서 부하에게 혼인시켜 국가의 시대를 연명하시는 편을 권유합니다.

 

 

 

- 게임 패치 설명 -

시나리오 2 - 시대 영웅을 원하다.

 

(현재, 열전 빼고 완성. 집에 인터넷이 안 되서 업로드 하려면 CD로 구워야하는데 5메가도 안 되는 걸 왜 내가 구워야햇!! ㅠㅠ, 본좌의 컴터는 디스켓 넣는 데도 없고 USB 드라이버도 없다.)

 

배경 시대 : 1592년 (근데, 1593년으로 나온다.)

-문제점 ; 왕비 나이가 100세 넘게 나옵니다. 아들 딸 낳으면 바로 100세입니다. 처음 군주들은 다 정상 나이의 아들이나 친척, 사위가 있습니다만 그들에겐 자손이 없으므로 딸을 낳아서 부하에게 혼인시켜 국가의 시대를 연명하시는 편을 권유합니다.

 

동북아시아은 전국시대의 혼란이 끝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칸파쿠에 즉위한 일본의 도요토미 정권은 대륙 정복을 꿈꾸며, 조선과 명, 그리고 천축을 향해 남아도는 전력. 총포수들과 무사들을 동원한다. 또한 북방 여진(뒷날의 청)의 누르하치가 건주를 중심으로 세력을 규합시키고 금나라의 부활을 제창하며 팔기군을 창설하여 태동한다. 앞날이 어두운 조선, 일본의 침략에 불구하고 당쟁만 일삼던 혼란기의 조선을 일본으로부터 구한 성웅 조선 해군 제독 이순신과 그를 의심하며 조선의 혼란기에 빠뜨린 선조, 부패한 대제국 명과 그 나라의 황제 만력제 신종의 치세는 어디가고 그의 말년은 점점 향략에 빠지고 마지막 천재 장수 원숭환의 소년기는 영웅의 빛을 보인다. (이 부분은 너무나 잘 아는 동아시아 시기니...)

 

동남아시아는 남아있던 몽고군의 괴뢰를 무너뜨린 아유타야 왕조의 전성기와 진을 멸망시키고 하노이를 지배하기 시작한 대월 왕국!

 

몽골 고원에는 명에 쫓겨 달아난 북원, 결국 대세에 기울어 울란바토르로 도망가고 그 혼란기의 칸 망구스를 암살하고 새로이 북원의 대칸의 자리에 김카 우 체첸이 칸이 올라서고, 망구스의 아들 샤이므 대칸은 기회를 엿본다. 몽골 고원의 새 강자 타타르 한국의 알탄 대칸(역사상 이 시기보다 빨리 죽지만, 알탄 칸을 좋아해서...)이 카라코룸과 호흐호트를 장악하고, 명에 대항하여 한때 명의 수도 연경을 포위한다. 반면 여기보다 남동쪽에 있는 오이라트 한국. 대정복자 에센 칸이 스스로 진짜 몽골의 후예라면서 스스로 볼츠의 후손이라 주장해 마찬가지로 명의 수도까지 진격하였으나, 그의 아들 차우 칸의 시대엔 정복 활동이 중단되고, 명과 세이바니 우즈벡 사이에서 평화적 문화 전성기를 맞는다.

 

중앙아시아에선 세이바니 우즈벡의 세이반 샤 칸과 그의 사위이자 티무르의 직계 후손인 골만그 완칸의 세력이 페르시아에서 성장한 압바스 1세의 사파비 왕조와 격돌한다. 압바스 1세의 사파비 왕조는 동시에 최대 전성기를 맞고 최고의 영토를 장악하며, 오토하치 제왕 같은 명장을 부하로 두고 세력을 확장하던 최전성기. 중앙아시아의 태양은 오직 하나! 선택의 그대의 몫! (후에 오토하치는 케주만으로 달아나, 그 곳에서 왕이 되고 이후, 골만그에 대항 할 오토하치 제왕조를 세우고 그 세력은 케주만 호수에서 북부 사라이와 키예프까지 이르렀다.)

 

그런데, 슐레이만 대제가 죽고 나서의 오스만 투르크 제국. 

형편 없다. 슐레이만부터 쭉 모셔 온 대 재상 소쿨루가 이슬람 신비주의자에게 죽고 나서 무라드 3세 혼란기에 접어든다. 재상은 형편 없는 자가 되고 예니체리들은 자기 권력을 잡으며 카이로를 횡횡하여 이집트 인들의 반발을 산다. 그 때 나타난 이가, 마지막 십자군임을 자칭하며 니케아와 비잔틴의 후예를 주장하며 자신은 유스타니아누스 대제의 방계 후손이라 주장하던 발칸 반도의 떠돌이 '존 프레드릭 대공'이 사고를 친다! 신성 로마 제국의 루돌프 2세를 찾아 간 존 프레드릭 대공은 500명의 기사와 1000명의 십자군을 지원 받았다. (그 것도 아주 굴욕적으로... 루돌프 2세는 '떠돌이 대공'이라며 프레드릭을 무시한다.) 그리곤 이 1500명의 병력으로, 아들 프레드리오스와 자기 젊은 부하 장수 한 명을 이끌고 빈을 출발하여 그리스 반도와 니코시아 섬, 안디옥까지 강행군. 도중에 병력은 3분의 1인 500명의 보병대만 남게 된다. 그러나 존 프레드릭 대공은, 비잔틴의 부활을 꿈꾸면서 자신이 동양에서 기독교 왕국을 세웠던 프레드릭의 후손임까지 주장하며 안디옥에 있던 기독교도들을 선동하여, 2천의 병력으로 예루살렘으로 순식간에 진군하고 예루살렘의 성주 '이븐 칼레'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부하인 알 미둠브에게 1만 명의 낙타병으로 싸우게 하나, 2천의 보병대는 존 프레드릭의 뛰어난 용병술 아래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이 1만의 낙타병을 괴멸시키고, 겁쟁이 이븐 칼레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면서 존 프레드릭 대공은 스스로 성 프레드릭 공국을 세우고'비잔틴제국 황제'와 '성 프레드릭 공국 대공'라고 칭하며, 신흥 왕조 사파비 왕조와 손을 잡는다.

 

동유럽은 러시아 제국의 뇌제 이반 4세의 정복 활동에 대가인 풍성한 국력에 힘입어 그의 아들 이반 5세는 치세의 정치를 펼쳐 관대한 정치로 칭송받았고, 독일 기사단령이었던 브란덴부르크의 아이센 작센 백작이 그 아들 프로이센 1세와 함께 신성 로마 제국의 혼란을 틈타 루돌프 2세에게 금 1만을 바치고 프로이센으로 독립하여, 역사적 대 강국 프로이센의 탄생을 알린다.

 

서유럽은 에스파니아(에스파니아 최전성기의 펠리페 대제)와 영국(현명한 여군주 엘리자베스 1세)의 칼레 해전 이후, 영국이 플랑시스 드레이크의 덕에 식민지 쟁탈 주도권을 손에 넣고 이번엔 유럽 대륙도 노리지만 후손으로 낙점 된 하노버 왕조의 제임스 1세의 천성이 수상하고, 어린 재야장수 올리버 크롬웰의 패기. 신성 로마 제국은 명문 합스부르크 왕가 출신인 루돌프 2세가 '존 프레드릭 대공'과 '프로이센'의 독립으로 배 아파 하고 있는 사이 신구교도의 대립, 제노바의 페르투스 총독의 배신으로 동생 마티마스가 제 2차 빈 포위에서 거둔 승리의 주역이 되어 인기가 급상승하자 반란을 꾀하고 있고, 이미 교황도 신성 로마 제국을 도외시하여, 제국의 미래는 암울해진다. 프랑스는 앙리 4세와 그의 아들 루이 13세(태양왕 루이 14세의 아버지, 영국 혼란기를 노려 세력 확장)가 합법적 정변을 통해, 프랑스 최대 전성기를 지닌 동시에 시민 혁명에 무너진 부르봉 왕조를 탄생시키고, 대외정복에 나선다. 에스파니아가 흔들리던 사이, 포르투갈도 세력을 넓히고 신성 로마 제국에서 무력 독립한 제노바 공화국의 페르투스 총통은 스스로 영구 독재 공화국 총통에 올라 토리노 지방과 사르데냐 섬으로 진군하며 갈릴레오 갈릴레이 같은 인재를 중용하여 이탈리아 통일을 부르짖는다. 베네치아 공화국의 통령 루시엔느는 전쟁보단 평화를 지향하며 문화 개척에 힘 쓴다. 남쪽의 나폴리 공화국을 흡수하여 시찰리-나폴리 왕국을 건설한 시찰리아 왕 샤를로는 남방의 이탈리아 소국들을 연합하여 페르투스의 세력을 저지하며, 교황을 옹립하여 영향력을 행사한다.

 

또한, 북아프리카에선 말리 왕국과 가나 왕국을 무너뜨린 송가이 족의 낙타 부대가 톰북투에서 말리 황금 왕조를 세우고 송가이 족 족장은 스스로 만사 무사 2세라고 주장하며 문화와 교역, 학술, 이슬람 교에 전성을 누린다.

 

반면, 인도에선 몽골의 마지막 푸른 이리가 서쪽 길을 따라 간 티무르, 그리고 그의 후손 바부르가 세운 무굴 제국이 제 4 대 황제 악바르에 이르면서 인도 역사 최대 영역의 제국을 건설하고, 계속 남진하여 인도 통일과 선대 티무르가 잃었고 바부르가 열망하던 중앙아시아를 재 탈환하길 소망하며 인두세 폐지등의 정책으로 백성들의 환심을 산 악바르와 타지 마할을 건설 한 그의 아들 샤 자한! 푸른 빛의 무굴 제국의 아침이 도래했고 남 인도의 소국들은 비자야나가르 왕국의 왕 맹주 바쟈야르를 중심으로 세이론, 마드라스와 북인도의 자기 영지를 빼앗긴 영주들이 하나 둘 결속하여 무굴 제국에 대항한다.

자, 시대는 영웅을 원한다.

그리고 그 시대는 당신을 원한다. 그대와 나 1592 그 혼란의 전장에서 다시 만나자.

 

끝으로 조력해주신 금마초 징기스칸 카페의 김통정님과 천궁님의 조언에 감사드리며 조조전 징기스칸4 공략 다운 카페에 립버전을 올려주신 주인장 조조님에게도 감사 말씀드리며, 이 글을 읽고 게임을 해 주신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