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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일요일...모두 다 같이가는 야유회...아침에

최봉석 |2006.07.23 23:34
조회 18 |추천 0

금쪽같은 일요일...모두 다 같이가는 야유회...

아침에 넘 즐거운 맘으로 수영장으로 향했다.헌데...망할 ..막내가 안오네..언니들 걱정하구 형들 걱정하구 오죽하면 나랑 석영이랑 종화집에 갔을까..잠시 화도 났지만 큰형 체면에 우습기두하구..글구 만리포루 출발..도착 후부터 성격 뒤틀림..그 니미럴 산악회 괜히 같이와서 분위기깨구..확~~~.아마 나 포함 우리 수상해 회원들은 느꼈겠지..헌데..물에 적응하려구 해변가를 갔는데 석영이랑 민호랑 누구를 끄집어 내길래 괜찮겠거니 했는데 응급요원들의 부주의로 그사람이 죽었다네..그 개쌔이들 ,,사람 목숨을 가지구 장난하는 듯 ..그런 마음가짐으로 어케 이런 큰 대회를 취하려했는지....

일단 우리차례...

버스에서 원장님께서 참고사항이라면서  하신 말씀이  이번 처녀출전하는 명선이가 듣기에 걱정될까싶어 "오빠랑 같이갈까? 네 뒤에 있을께"했거든 ..헌데 내가 물에 들어가니 넘 차가운거야.사실 나두 약간 긴장^^..헌데 의외로 명선이가 참 잘해서 안심두 했구 물에서 내 말두 잘 들었구 다행이었지...모두가 다 자랑스러웠지만 함께한 명선이가 마냥 이쁜 건..그건 아마두 망망대해에서 나를 믿구 끝까지 한 믿음이 아니었을까?..ㅋㅋ 여튼 난, 그 후 계속 비행기 타구 있다..웬지 싫지않은 느낌..마냥 이랬슴싶은데...

p,s:종화는 오늘 넘 나쁨..선옥이두 팽게치구 혼자 살려구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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