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좋고 기분도좋고~
히히히히히히히히
명구어머님차를타고 동두천으로 드라이브를갔다~
아~~!! 고모님도 ㅋㅋㅋㅋ
아~~ 난 드라이브가 넘넘 좋다 ㅎㅎㅎ
처음에 방앗간가서 호두를 사고~ 난 차에있었지만 ㅋㅋ
옥수수를 먹고
더페이스샾에 들려서 염색약을사고~
난 차에있고...ㅜ.ㅜ
어머님이 속옷두 사셨다 ㅋㅋㅋㅋ
나는 창밖구경을 열심히하고있는데
전명구가 나보고 말도안하고 짜증낸다고
졸라 화낸다 ㅡㅡ
아니..내가 뭘잘못했다고
그렇게 불같이 화를내는지..ㅡㅡ 아오 팍 그냥 ㅋㅋㅋㅋ
또 아파트를 갔다가 난 역시 차에있고~~ㅋㅋㅋ
내가 던킨도너츠 먹고싶다고했더니
명구가 사준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머님이랑 고모님은 기다리시고 명구랑 둘이
던킨안으로 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
아..... 넘 행복하다 ㅜㅜ 정말.........;;;;ㅋㅋㅋㅋㅋ
이것도사고이것도사고이것도사고~~~ㅋㅋㅋㅋ
정말먹고싶던 커피맛그거를 샀다.. 얼른먹고싶었다 ㅜㅜ
그렇지만 이제 곧 밥먹으러가니까 참았다 ㅜㅜ
명구가 집에가져가서 울엄마랑 먹으란다 ㅋㅋㅋㅋ
착한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난 먹을꺼에 약하다.......ㅋㅋ
명구가 오늘따라 넘 사랑스러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과고모님과명구씨와 부대찌개를 먹으러갔다 ㅋㅋ
오렌지마트앞 유정부대찌개 ㅋㅋㅋ
가게가 초라했다 ㅋㅋㅋㅋ
근데 졸~~~~~~~라 맛있었다.....ㅋㅋ
어른들만 안계셨어도 더 많이 먹을수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배가부르다~~ㅋㅋ
전명구는 어머님밥 내밥 자기밥 합쳐서 진짜.....ㅋㅋ
밥그릇에 밥이 쩐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졸라 빨리 먹었다..ㅡㅡ
배각 많이 고팠나보다........ㅋㅋㅋㅋ귀연넘
우린 전곡에서내려서 이빨치료하러 행복한치과로갔다
아........사람 쩐다 ㅡㅡ
접수도 안해준다 오늘안에 치료못받을꺼라고 ㅋㅋ
그래서 안과부터 갔다 ㅋㅋ
난 병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과에서 진료를받고 나와서 소집일땜에 살짝 싸워주고 ㅋㅋ
약국가서 약을 짓고~
안희용치과로갔다 ㅋㅋㅋㅋ
안희용치과 ㅋㅋㅋ안희용안횽안뇽 ㅋㅋㅋ
사람이 별로 없다 ㅋㅋㅋㅋㅋ
역시 행복한 치과가 좋긴 한가 보다 ㅡㅡ
거긴진짜 안아프게하는데... 흑..ㅜㅜ 이리로왔으니..ㅜㅜ
난 죽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옷을 입은윤아언니를 만났다+ㅇ+
실습나오셨나보다ㅎㅎ 신기했다 ㅎㅎ
처음에 마취하자고하니까 안된덴다ㅡㅡ
마취안하고하는데 진짜 아파죽을뻔했다 ㅜㅜ
내가 자꾸 아프다고하니까 마취를 해준다 ㅋㅋ
주사를맞고 약기운이 버질떄까지 잠깐기다리랜다
밖에서 기다리는 명구를 봤다 ㅋㅋ
고개를 푹숙이고 뭘하는지......
나 아프지말라고 기도하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ㅡㅡ 확실하진안지만 간호사언니들이
밖에있는남자애 어쩌구저쩌구 한것같았는데..ㅡㅡㅋㅋ
자꾸 의사선생님이 피부더럽다고 놀린다...ㅜ.ㅜ
그리고 입에 바람쏘는거 코에 쐈다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마취를 하니까 하나도 안아프다~~
치료를 마치고 나와서 명구의 숙인고개를 들어봤다 ㅋㅋ
자고 있었다...... 기도한게아니다 ..........
정말 실망이야 ㅋㅋㅋㅋㅋㅋ
볼아포 입하고 입술하고 졸라 얼얼하다 ㅜㅜ
감각이없다 ㅜㅜ 장애인같다 ㅜㅜ
근데 마취 4시간있어야 풀린덴다 ㅜㅜ
아....띠껍다 ㅋㅋㅋㅋ
치과에서 나오니까 버스가 딱와서 버스를 타고 집에왔다~~
엄마랑아빠랑오빠랑 다 집에 없다 ㅡㅡ
강에있덴다~~ ㅡㅡ
나도간다고 데릴러오래서 나도 강으로 갔다..
날 데릴러오면서 오빠는 집으로 왔다..
아 혼자있음 심심한데.....ㅡㅡ
오빠가 강에 핸드폰 두고왔다고 나랑 하루만 바꾸자고한다..
착한내가 또 바꿔줬다 ㅋㅋ
몇분후에 문자가 띵똥온다 ㅋㅋㅋㅋ
'아놔ㅋㅋ전명구가 네형님~이러는데?ㅋㅋ'
좋냐 ㅡㅡ 쯧쯧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