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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공간, 따스한 햇볕, 시원스레 솟구치는 물줄기......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우리 서연이가 그렇게 좋아라 소리치며 뛰어다니던 모습이
너무나도 생생하다. 내 딸이지만 정말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