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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신중현과 엽전들

김치열 |2006.07.27 20:43
조회 27 |추천 0

 음악을 듣는 사람들 특히 락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한국에는 왜 락음악이

없을까 반문을 하면서 Deep Purple, Led Zeppelin 등의 음악을 많이 들으

며 그들의 기, 승, 전, 결에 많이 놀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락음악을

좋아 하였던 사람들은 나도 이들처럼 활동하리라 다짐을 하였을 것 입니다.

 

 그런데 한국에도 락음악이 있었다는 것은 최근에야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

다. 신중현 그는 Beatles와 비슷한 시기에 Add 4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락앤

롤을 구사하였습니다. 이들의 대표적인 곡은 '빗 속의 여인'이라는 곡이고

'소야 어서 가자' 등의 곡은 한국적인 정취를 잘 살린 것으로 유명하고 한국

에 최초로 프러듀서의 개념을 도입하여 펄 시스터스와 김추자를 통하여 흑인

적인 솔음악과 한국적 정서를 혼합한 곡들을 발표하였으며 박인수를 통하여

한국의 솔음악을 장현을 통하여 사이키델릭과 포크음악을 결합하였으며 김

정미를 통하여 미국의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추구하였으며 마침내 엽전들을

통하여 한국인 락음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대표적인 곡인 오늘 소개

할 '미인' 입니다.

 

 마침 장타령에서 들어봄직한 사운드와 가사가 어울러진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한국적 락음악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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