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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 am

구본석 |2006.07.27 22:58
조회 8 |추천 0

지금 내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을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만큼

그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행하며 살아가자

그 이상은 또 다시

정말 나 자신에게서

나의 속에서 진지한 울림이 있으면

다시 속이지 말고 당당히 받아들이자

 

그런데,

지금은 정말

이게 최선이야

 

이 길이 아니라면

온 몸이 찢어질 듯이 아프겠지

아프다고 신음 한번 못 내고

지금의 내 모습은 빛을 잃고

죽어가겠지

 

그럼 다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꺼야

이 전의 모습

이 전의 생각

아무 것도 미련없이

버리고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덧 입을 수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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