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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바람을 붙잡을 수 없듯이 당신은 그

박성교 |2006.07.28 16:04
조회 23 |추천 0


 스치는 바람을 붙잡을 수 없듯이

       당신은 그렇게 저의 곁을 스치고

                떠나네요

 

흘러가는 물을 손바닥으로 붙잡을 수 없듯이

       당신을 손바닥에서 흐르는 물처럼

                그렇게 흘러가네여

 

흘러가는 물처럼

         스치는 바람처럼

     붙잡을 수 없듯이

               당신을 붙잡을 수 없나봐요

        지금은  서서히 세월이 흐르는대로

                   난 무력하게 당신을 보낼 수 밖에.....

 

 

                  .....g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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