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이라면,
얼마 되지 않는 기간
그 얼마 되지 않는 기간동안
마음먹은 것은 다 해내었지만,
지금은 입밖에 내지도 못합니다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기때문에...
그래서인지 다시 마음을 열어버린 나를
용서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괜쓰레 친한 사람에게 하소연을 해보지만
풀리는건 하나도 없는 하루.
그 사이에 다른 생각을 할 시간조차 없어
잊혀진 사람들...
무얼 손에 잡아야하는지 모른채 지나가단
아무 것도 손에 없을듯한 그런 느낌..
딱 6년 전과 같은 이야기....
제발 바라고 바랍니다.
둘 다 손에 넣을 수 없는지...
안 된다면 하나라도 손에 넣을 수 있는지...
손으로 잡아버리면 부셔져버릴 그런
연약한 날개를 지닌 것이 아니라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