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비를 쫄딱 맞았다.
미친녀자처럼-
보슬보슬 내리는 이슬비가아닌,
영화에서처럼 내리는 장대비를 아주쫄딱.
집에오니깐,
마스카라도 번져이꼬,
머리칼에선 물이 뚝뚝뚝떨어지고,
비를맞았는지 질질울었는지
알수없는모습.
심지어는 내리는 빗속에
지나가던 아져씨가 말을 걸어따,
못들은척 힐을 똑각거리며 계속걸었다,
또 미친녀자마냥- 똑각똑각똑각-
(갑자기쓸개놈생각이띡- 난다.또깍또깍또깍ㅋ)
다행이야, 집근처 10분 맞은비여서,
주구장창 비맞고 걸었으면 신고당했을지도몰라,
이상한녀자가 나타나따고 ㅎㅎ
근ㄷㅔ-
오랫만에 비맞으니깐,
기분이,,,죠오트라 -
그나저ㄴㅏ,
머뭇머뭇머뭇,
고민의연속,
음.............음음?!
What did you have in mi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