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다,,
많이 온다..
비 야..
땅만 적시지 말고 여기여기,,
응,그래~여기 ..
내 가슴도 적셔버려주라
아픈 마음도 슬픈마음도 보고싶은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사랑했던 마음도 ..
병신처럼 행동하게 해버린 마음도 ..
,,이렇게 지금처럼 매일 울어버리는 마음도,,
다 씻겨 버리게
부탁한다
비 야..
너는 알잖아,,
나 정말,,정말,,진짜,,이제는 얼마남지 않았잖아
이런 마음으로는 너한테 못가,,
병신같았던 마음 용서받지않아도되
아무것도 않바래!!
다만!!다만!
다만..
나 죽이고싶도록 증오할만큼 미움주고올수있게 시간을 조금만줘..
그래야,,
나 너한테 가도 그애가..
. . 울지않는단 말이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