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루미 썬데이(Gloomy Sunday)'는
일명 '자살의 찬가'라 불리우며 전세계 수백명을 자살하게 만든
전설적인 노래 '글루미 썬데이'를 모티브로 하여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복수를 다루고 있는 명작이다.
실제로 레코딩 되어 출시 된 지 8주 만에
헝가리에서만 187명이 이 노래를 듣던 중 자살했고
정부(헝가리)에 의해 금지곡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뉴욕 타임즈는 '수백명을 자살하게 한 노래'라는 제목으로
특집기사를 내기도 하였다.
롤프 슈벨 감독(영화 'Gloomy Sunday'의 감독)은
1988년 발표된 '닉 바르코'의 '슬픈 일요일의 노래'라는 소설과
미스터리의 노래(글루미 썬데이)를 영화에 멋지게 접목시켰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노래 '어두운 일요일(Gloomy Sunday)'은
1933년 2명의 헝가리인
(Rezso Seress/피아니스트, Laszlo Javor/시인)
에 의해 만들어 졌다.
1936년까지 주목 받지 못했던 이 걸작은
자살을 유발한다 하여 금지 되었다.
1936년 4월의 마지막 날, 프랑스 파리에서 있었던
세계적인 레이 벤츄라 오케스트라 콘서트에서
충격적 사건이 벌어진다.
'Gloomy Sunday'를 연주하던 단원들 중 드럼 연주자의
권총 자살을 시작으로, 그날 콘서트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자살했다.
작곡자인 '레조 세레스'는
연인을 잃은 아픔으로 이 곡을 만들었으나
그 역시 1968년 겨울에 이 노래를 들으며
고층빌딩에서 뛰어 내린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Gloomy Sunday
L I V E
Diamanda Ga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