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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 윌 헌팅 中 (가슴아픈씬)

윤원 |2006.08.05 12:36
조회 381 |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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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감격 있게 봤던 영화중, 가장 감격있었던 씬 컷중

하나... 이 장면 너무 가슴 아프다.....

 

 

 

 ▼여자랑 남자랑 싸우기 시작하는 부분...

 

여자가 대학교를 옮기기 위해 켈리포니아를 가야하는데

남자에게 같이 켈리포니아로 가자고 물어봤을때부터 시작하는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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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넌 모가 그렇게 무서워? 넌 너만에 좁은 공간에서 그 누구도 널 도전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면서 다른 무엇도 하길 두려워 하잖아?

 

 

남자: 내 삶에 대해서 말하지마. 내 삶에 대해선 넌 아무것도 모르잖아. 그저 가난한 남자 하나 대리고 놀다가, 이 촌을 떠나서 너희 부모님한테 인정될만한 어디서 스탠포드나 졸업한 잘난 부자아들 만나서 결혼하면서, 그때가서 친구들 사이에서 한때 나도 놀았다고 떠들고 다닐려는 애잖아.  

 

 

여자: 너 왜 이런 얘기를 한거야? 도대체 너와 내 돈에 대한 집착이 도대체 모야? 나 13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이돈 상속받은것 뿐이야, 내가 매일을 살면서 정말 단 하루라도 아버지와 더 시간을 보낼수 있다면은 이 돈을 다 돌려줄꺼라고 아침에 눈뜰때마다 생각했어. 하지만 지금은 그럴수 있어? 없잖아? 그래서 난 그걸 받아들이고 산다고.  그러니깐 너에 그런 비겁함을 나한테 돌리려 하지마. 진정 무서워 하는건 너잖아?

 

 

남자: 내가 도대체 몰 무서워 한단거야? 내가 씨발 도대체 모가 무섭다는거야?

 

 

여자: 너 날 두려워 하잖아. 내가 널 사랑하지 않을꺼라 생각해서 두려워하잖아.   근데 너 그거 알아? 나도 실은 두려워. 근데 때려쳐 난 그래도 시도라도 해보고 싶어. 그러면 적어도 난 너와 진실한거잖아. 

 

 

남자: 내가 너와 진실하지 않단거야?

 

 

여자: 그래, 너가 거짓말한 네 12 형에 대한건 모야?

 

 

남자: (남자 회피하면서)

 

 

여자: 안돼, 너 어디 못가. 어딜 갈려는거야...

 

 

남자: (악지르면서) 너 도대체 알고 싶은게 모야? 모? 도대체 모? 모 나에게 12형이 없단거? 모? 나 실은 고아였다고? 

 

 

여자: (여자 맘 아파하면서..) 나 그 사실을 몰랐어..

 

 

남자: 아냐 넌 모르고 싶어 한거잖아 넌 알고 싶지 않아 그런거 따윈. 내가 어렸을때 몸에 담배빵 지져졌다는 사실 그딴거 너 알고 싶지 않잖아? (자기몸을 가리키며) 이게 수술자국이 아닌 그 개새끼(개부)가 나를 찌른거라고, 넌 이런 쓰레기 같은 말들 듣고 싶지 않잖아!!

 

 

여자: (흐느끼며) 아냐, 나 알고 싶어. 나 듣고 싶어.

 

 

남자: 거짓말 하지마!! 넌 그딴거 듣고 싶어 하지 않아!!

 

 

여자: 아냐 듣고 싶어 왜냐면 난 널 돕고 싶단 말이야.

 

 

남자: 날 도와? 무슨 미친소리야? 내 등뒤에 "날좀 살려주세요" 라고라도 써져있어?!?

 

 

여자: (울기 시작하면서) 아냐.. 그런거 아니야..

 

 

남자: 내가 도움이 필요한거 같이 보여?

 

 

여자: 아냐. 아냐... 난 널 사랑하니깐 이러는것 뿐야 사랑하니깐..

 

 

남자: (여자를 벽쪽에 들이대면서) 장난하지마! 거짓말하지마라고! (벽을주먹으로치면서) 나가지고 장난 치려 하지 마라고!!!

 

 

여자: (여자울면서..) 나 너 사랑해.. 나 단지 듣고 싶어 너가 나 사랑하지 않는다고 만약에 그렇게 얘기한다면, 나 내게 다시 전화 안할께. 그리고 더이상 네 인생에 개입하지 않을께..

 

 

남자: (여자를차갑게 쳐다보며..) 나 널 사랑하지 않아. (그리고 나간다.)

 

 

여자: (여자 앉아서 운다..)


끝..

 

아 이건 직접 들어야 감동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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