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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One

박정이 |2006.08.08 20:31
조회 27 |추천 0

원래 한 빛깔만으로 된 사람은 없는 법이다.

약간은 다른 빛깔에 섞여 있거나, 그림자가 들어 있거나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비단이 빛을 받는 정도에 따라서 여러 빛깔로 변하는 것처럼 상황에 따라서 어떠한 빛깔로도 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이런 상식은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서 격리되어 홀로 연구실에서 틀어박혀 있는, 자신만만한 학자는 그것을 알지 못한다.

이것은 머리로 생각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공부한 것을 실천하려고 해도 앞뒤가 맞지 않아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사람이 춤을 추는 것을 본 일이 없는 사람이나 춤을 배운 일이 없는 사람은, 제아무리 악보를 읽을 수 있고 멜로디나 리듬을 이해할 수 있더라도 춤을 추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자신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서 세상을 아는 사람은 전혀 다르다.

 

 

 

 

 

 

 

 

 

 

 

여러빛깔의 인간 part

(... 이후는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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