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body has blue days. 누구에게나 우울한날이 있지요. 나도...말야. 그런날인거야... 매일 매일이 우울하다해도. 그냥 그렇게 한번씩 찾아오는 우울인거야. 그러니깐. 내게서 이유를 찾으려 하지도 말고. 묻지도 말고. 다그치지 말았음해. 그냥 이런체로... 놔뒀음해. 어깨만 토닥여줄뿐. 머리만 쓰다듬어줄뿐. 서로 눈만 마주할뿐. 두손만 잡아줄뿐. 따뜻하게 안아만줄뿐. 그 느낌만으로도 나의 우울함이 전해질테니깐. 그 마음만으로도 나의 우울함이 조금 잠재워질테니깐. 그냥... 아무말도 하지 말아줬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