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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진주-보라보라 섬

송민주 |2006.08.09 11:38
조회 62 |추천 5

보라보라 섬은 타히티 섬에서 북서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섬들 중에서도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소시에테 제도 내의 Leewark Islands에 속하며, 총 면적이 불과 30㎢인 이 섬에는 약 4,200명의 주민들이 생활하며 살고 있다.   전형적인 환초 섬으로서 섬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투명한 라군과 모투들이 매우 인상적이고 공항은 본섬의 북쪽에 있는 모투 무테에 있고, 공항에서 주요 마을인 바이타페까지 에어 타히티의 고속 셔틀 보트가 운행되고 있다. 섬의 해안을 끼고 도는 도로의 길이는 약 29km이며 자동차로는 약 1시간 30분이면 일주할 수 있다. 도로는 투이바호라 곶을 넘는 부분을 제외하면 평탄한 편이다.  (자전거, 스쿠터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도 보라보라 섬에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남겨 놓고 간 7인치 포의 잔해 8문이 남아 있다. 섬을 일주하다 보면 쉽게 눈에 띤다.   섬에서 가장 이름난 해안가이며 주요 숙박 시설이 몰려 있는 마티라 곶 부근은 청록색의 투명한 라군과 백사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 라군의 아름다움을 [태평양의 진주] 라고 일컬을 정도다. 또한 보라보라 섬은 영화 [허리케인] 의 무대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보라보라섬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 불리는 또다른 매력은 바로 일출부터 일몰까지 매시간 섬전체의 색이 태양 고도에 따라 변한기 때문이다. 저녁 노을이 질때면 섬 전체가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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