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된 기분은
그건 착각이었어.
생일
오전에보혜한테서온전화붙들고욜라울었다.
후련했다
생일끝나기40분전에 원지윤한테서온전화받고
또울었다.나하는거보면가슴아프댄다.
팬지가나한테말해준게생각났다
힘들 땐 힘들다고
투덜대도 좋고 짜증내도 좋고
슬플땐 펑펑 울어도 좋고
주위 친구들한테 기대도 좋아
슬픈거 숨기려고 하지마
또 암소언니가 많이많이해준말중에 또 말해주는것도생각나고
너가힘들땐
우리한테기대면되는거야..
그날 갑자기 막 그런 말들이 다 생각났다.
진짜 그런말 한마디 한마디
내가 일일이 기억하고있는지 모르지.?
난 다 기억하고잇다고.
가슴속에새겨놓고
뼛속 깊이 새겨놔서
고마움절대잊지않는다고
필요할때나타나서
아무말없이 묵묵히
내 까칠함
다받아주는사람들도
내가정말미안해하고 고마워하는줄모르지.?
신경써준많은사람들.진짜다들은혜절대못잊어. .
힘나는걸.
진짜사랑받고있구나 내가.
당신이 내게 주신 정말 큰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