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주중이던 가수 유희열 검거 (2보종합)

김민우 |2006.08.10 16:31
조회 297 |추천 0


[우로일보 2006-08-08 09:07]  



    
광고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외화거래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수 김연우씨의 휴대전화 통화를 분석하여 수신자 위치를 추적한 결과 도주중인 공범 유희열씨가 지하철로 이동하고 있다는 단서를 포착하고 수색을 벌인 끝에 오늘 오전 유씨를 지하철 6호선 성산역에서 검거했다. 유씨는 김씨와의 통화에서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것 같은"이라며 서둘러 전화를 끊었으나 송신 기지국의 범위가 성산동 일대로 좁혀져서 수색망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경찰은 유씨가 지인에게 은신처를 제공받는 댓가로 건네려던 영양센터 통닭을 압수하고 서울지방법원에 토이 6집이 발매될 때까지 유씨를 모 스튜디오에 연금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명령서 발부를 신청해놓은 상태다.


(끝)













"자진출두한 숨기남씨는 누구?"(2보)

[좌로일보 2006-08-08 11:00]  



    
광고
  

도주중이던 가수 유희열씨에게 은신처를 제공하려던 혐의을 받고 있던 숨기남(34, 무직)씨가 인근 성산파출소에 자진출두했다. 숨씨는 유씨가 몇 년 전부터 집앞이 익숙하다며 창문으로 영양센터 통닭을 건네기 시작해서 알게 되었으며 유씨가 가수인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숨씨의 방에서 만원짜리 지폐 한 장이 담긴 키세스 초콜렛 봉지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유씨의 주장과 달리 은신처 대신 차비만 주고 보내려 했다는 숨씨의 주장에 설득력이 있다고 보고 "단순히 영양센터 통닭에 중독된 것만으로는 죄를 묻기 어렵다"며 기소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끝)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