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빗 린치 감독 작품...
좀 오래된 작품이라 볼까말까하다가 괜찮을꺼같아서 봤는데,
솔직히 반전영화라는거 알고 봤는데도 너무 어려웠다...
영화후반부에서야 둘이 한사람이었나라고 짐작했는데,
영화끝나고나오는 해설을 보고서
그것도 아니여서 더 어려워졌다-_-;;;...
예전에는 이런영화를 접하면 해석될때까지 보고또보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보고나서
이해안되면 그냥 인터넷 끄적거린다-_-a...
그니까 결론은 레즈비언인 다이언이
여자친구에게 실현당한후 베티를 죽이도록
청부를 하고 자살하기전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며
느낀 절정중에 환상이 영화의 후반부이고
베티는 운좋게 살아나서 기억을 읽고 영화전반부를 시작...
아 모르겠다-_-;;;...
근데 왜 영화말에는 다이언이 초반부의 베티와
같은대사를 하는건데-_-+...
메멘토이후 이렇게 어려운 영화는 진짜 간만인듯...
마지막에 자기머리에 총쏘기전에 나오는
할머니,할아버지는 대체 무엇이더냐...
한밤중에 소리만땅으로 해놓고 영화보다가
진짜 쓰러지는지 알았다!~
이거 반전영화가 아니고 호러영화인듯-_-ㅋ...
조낸 무서워~ @.@...
영화가 상당히 몰입하게는 하는데 정말 어려웠음-_-;;...
여담이지만 예전에 나살던 원룸에도
이런 레즈비언들 살았는데
이들에겐 알수없는 호기심과 신비감이 있었다...
그아가씨들이 이뻤다면 내호기심이 더 충만해졌겠지만
당췌 용서안되는 면상때문에 호기심정도로 그쳤지만^^;;...
역시 내관점에서 이런이들은 이해는 안가지만
그 알수없이 가끔 신비함으로 비쳐 매력적이어 보일때가 있다...
그 뭔가 그들만의 알수없는 성역을
깨보고도싶은 그런 호기심이 가끔...
아~ 레즈 동대문에 있을때도 있었다...
그아가씨는 조낸 이뻤는데 ...
아디다스걸~
ㅋㅋㅋ
뭐래니~ ㅡ,.ㅡ;;;...
가끔 나의 단순한 호기심이 정도를 벗어나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는다...
자중하자-_-;;;...
암튼 반전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별로 비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