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오늘 남긴글 여러분들 해주신 충고가 뭐뭐 있나 볼려고 들어왔는데;
이렇게 창피한 글이 톡이되다니 ㅠㅠ;; 민망하네요;;;
베플 솔직히 충격이긴 하지만 왠지 정신이 바딱 드는군요;;;
리플달아주신분들 욕을 하든 충고를 하셨든 너무 감사해요; 다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솔직히 저 정신 못차린거 같네요. 정말 한심하고 바보같습니다.
님들이 갈켜주신것들 하나하나 해볼께요~ 병원도 가봐야겠어요;
정말이지 병이 있다면 더 심해지기전에 치료해야져;;;;;;
글구 저 남친 많이 못만나요; 제가 입시공부땜에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자기 방해안되게 도와줄거 있음 도와준다고 해서 저도 모진사람 못되고 또 많이 좋아해서 사귀는 거지만 저희 거의 2주에 한번 이렇게 만납니다;;;; (불쌍하죠 남친 ㅠㅠ) 인터넷도 많이 하는거 아니구;
다시한번 좋은 충고해주신거 감사하구요~ '어이' 틀려서 죄송해요; 정정할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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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루에 몇시간들 주무세요?
잠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올려 봅니다;
저는 보통자면 거의 9~11시간 정도를 자는거 같아요 -ㅁ-
밤에 12시쯤 잠들면 다음날 해가 중천이 되서야 일어나지요
거의 일어나면 11시 넘어있고;;;
늦게자서 그러나 하고 저녁 10시쯤 잠들어도 똑같이 일어납니다.
글고 제가 어이없게도 지금 삼수를 준비중입니다 허허;;
고삼때 공부한답시고 했는데 잘 안되서 지방대를 갔었거든요
그래도 서울에 알아주는 대학 캠퍼스라고; 잘 다녀볼라했는데 제전공쪽으로는저희학교가 별로래요 취업도 잘 안되고;
그래서 휴학을 하고 나름대로 큰 포부를 안고 in서울아님 안간다는 독한맘 품고 불쌍한 엄마아빠 등골 빼먹으면서 서울에서 혼자 입시공부 하고있답니다;
근데 이것이 요놈의 잠때문에 미치겠어요;
아니 알람을 핸드폰에 시계에 맞춰놓고 자도 도통 들리질 않습니다;
정말이지 아예들리질 않아요...... 거기다 고시원에 사는터라 옆방에 피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네용;;
저 중고등학교때도 만년 지각생이었었거든요; 정말 지각때문에 많이 혼나고 선생님이랑 뭔 문제있냐고 1대1 상담도 많이 해보고 그치만 고쳐지질 않아서 아예 포기하셨었답니다 ㅠ
그것도 다 잠때문인거 같아요;
엄마가 깨워도 또자고 밥먹다가도 졸고 양치하다가도 졸고 맨날 달랑달랑해서 학교가고;
삼수하는 주제에 이래선 안되겟다고 다음날 학원 수업 일찍 있을때는 밤샘을 하기도 했어요;
근데 이게 더 역효과를 내서 담날은 아예 생활을 못하게 하네요;
그리고 더 웃긴게 아침에만 자면 모르겠는데 공부하다가 10분만 잘까 하고 잠들면 거의 3시간 4시간을 자버립니다;;;;; (그래서 학원 못간적도 몇번.. 아니 많아요;;;ㅠㅠ)
남친이 전화로 깨워주는건 어찌 또 빠딱 정신이 들던지 몇개월간 남친이 깨워줬는데;
이젠 이것도 면역이 되버렸는지 효과가 없네요 ㅠㅠ
커피는 아예 효과 없구요; (사발로 마셔도 안됩니다;)
독하게 해볼라고 하는데 잘안됩니다. 잠을 적게잔 날은 공부도 할 수 없을정도로 쏟아져 내립니다.
병이 있는걸까요?? ㅠㅠ
오늘도 학원 일찍가야 되서 어제 밤샜습니다 ㅠ (밤새는것도 어찌나 힘겨운지 잘라고 하는거 밖에나가 운동하고 오고 짬짬이 컴퓨터 하면서 잠도 깨보고 지금도 제정신이 아니에요;;)학원에서 졸지도 모르겠지만 잠자니라 빠지는것보단 나은거 같아서;; 아아;학원 끝나고 오자마자 또 자겠네요 ㅠㅠ
다크써클은 이미 무릎까지 ㅠㅠ
님들아.. 잠 안오는 방법이나 수능때 잠깰때 썻던 노하우 같은것 있음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저도 더이상 너무 힘들고, 이까짓 본능하나에 무너지는 저 자신보면 너무 한심합니다.
옛날에 네이트톡에 남친문제로 글한번 썼던적이 있는데 악플들이 너무 무서워 지워버렸다는;;
그래서 또 한번 톡리플러님들의 따끔한 충고를 들으면 정신 차릴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안고 글써보네요; 욕보다는 충고를 해주세요 ㅠㅠ 저도 많이 고칠라고 노력중이니까요;;
암튼 좋은하루 되시구요// 저는 오늘도 잠 안자고 공부할라고 눈에 이쑤시게 꼽고 열심히 해볼랍니다.
긴글 읽어주신거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