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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가 이리 불안하지?

이니마눌님 |2006.07.05 09:12
조회 435 |추천 0

아침마다 얼굴보고

아침밥도 차려주고 출근하는거 지켜보고

좋은데요

이상하게 아직 조금 어색하다는 ^^

하도 결혼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만 많이 읽어서 그런지

이 사람도 변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쿨럭~ ㅋㅋ

참. 이건 연애 하루이틀 한것도 아니고 장장 7년 연애 끝에 애까지 생겨 결혼한 건데

알건 다  알 나이인데

어찌하여 연애 시작할때 처럼 불안초조 ...

게다가 아침에 눈뜨면 거울먼저 보고 얼굴 부었나 안부었나 확인하고~ ㅋㅋㅋㅋㅋ

 

 

우리 신랑은 아주 편하게 있던데. ㅋㅋ

 

 

어제빼고 잘때 마다 저는 깜짝깜짝 놀란다

 

한번씩 가스폭팔하는 소리가~ ㅋㅋㅋ

 

뿡도 아니다.

뿌지지직!!!!

혹은 펑퍼러러럭~~~ ㅋㅋ

우리 신랑 방구소리. 침대 꺼지겠다.

침대를 한번 뒤집어 줘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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