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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의 용어

신성호 |2006.08.12 15:36
조회 72 |추천 4
 

청바지의 용어에 대해 간단히 말해드리죠^^

 

1)데님

 

질기고 인디고 염색된 청바지를 만드는 면 소재

흔히 청바지를 지칭하며 진(JEAN)이란 말로 쓰이죠

이태리의 제노아 (Genes : '진스'라 발음됨)에서 항해하던 선박에
(jeans) 타고 있던 선원들이 주로 입던 스타일의 바지를 지칭하는 단어.
리바이스의 경우는 광부들에게 마차의 덮개로(질긴천^^) 바지를 만들어 히트가 되면서

생겨난 바지라 하죠^^말두마리가 땡겨도 안찢어 지는--;;;;

 

2)워싱

 

>말그대로 빨다. 세탁하다. 라는 뜻으로써

꼭 부분적으로 희끄므레(?)한 바지만 워싱이 된바지는 아니구요^^

올 진청이라도 전체워싱이 되어있는 바지들도있습니다^^

리바이스 501-0118 진청의 경우도 허리에서 발끝까지 진한 청바지이지만

워싱이 된 청바지이죠^^허리탭을 보면 알 수 있죠 가품은 탭이 새거지만

정품은 탭이 워싱이 되어서 물들어있죠^^

즉 부분 워싱과 전체워싱으로 나워집니다^^;;

락스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자신만의 바지를 만들 수 있어요^^

 

3)핏

 

청바지를 입었을때 떨어지는 디자인이나 스타일을 뜻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스트레이트핏 루즈스트레이트핏 부츠핏 부츠컷핏 워커핏 릴렉스핏등

많은 핏이 있습니다^^

 

4)코인포켓

 

워치포켓이라고도 불리는데^^말그대로 코인을 넣어줄 수 있는 포켓인데 블레이져를 입을때 가슴포켓(행거치브포켓)에 볼펜등을 넣어서는 안되듯이^^ 코인포켓은 상징적인 것일뿐 동전을 넣으면 빼기만 빡세죠 ㅋㅋㅋ

 

5) 복각

 

재발매,단종된 모델을 다시 제작하며 판매하는 것^^

 

6)브리치

 

 청바지 천에 부드럽고 연파랑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bleached) 약간의 탈색을 하는 마무리 작업. 흔히 말하는 부분워싱이죠^^


7)스톤워쉬

 

바지가 닳은 듯한 룩을 보이게 하기 위하여 부석(浮石)내지는 효소 처리하여 가공된 바지^^

 

8)버튼플라이 짚플라이

 

사타구니부분이 버튼으로 되어있거나 지퍼로 되어있거나^^

 

9)요크

 

청바지 엉덩이 부분에 혁대 라인과 호주머니가 부착되는 부분 사이에 있는 역삼각형 모양의 천조각

을 말하는데 엉덩이가 튀어나와 보이게 되죠^0^

LEVI'S랑 LEE에서 가장 먼저 도입시켜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모든 데님에 요크가 들어가며, 앤틱데님이나 에드윈은 요크가 이쁘기로 유명한 바지들^^

 

10)인디고

 

면데님에 입히는 색상이 깊은 파란 염료.

보통 색상의 의미하는데 인디고 색상의 바지는 음~~ 굉장히 이쁜 진청색^^

 

11)헴라인

 

치마나 바지의 끝단.엔진의 경우는 페이싱으로 되어있죠^^

 

12)라벨 

 

세탁시나 보관시 주의사항과 지시사항 등의 정보가 적힌
(hang tag) 바지 안쪽에 재봉된 태그. 뭐 이건 다들 아실테구 ㅋㅋㅋㅋ

 

13) 리벳

 

리바이스에서 가장 먼저 도입된 리벳은 광부들이 바지를 입다가 힘이 많이 가는 튿어지기 쉬운 부분을
강화하는 구리로 만든 고정박음판을 함으로써 시작이 되었는데 현재는 모든 데님이 리벳을 사용하며

정품구별의 모체가 되기도 하죠^^

 

14)쉬링크-투-핏 

 

 리바이스 501 시리즈에서만 사용되는 독특한 원단으로써,
(shrink-to-fit) 개인의 체형에 맞게 2 사이즈까지 줄어드는 특징이 있는데.
리바이스 501 바지를 마법의 바지로 불리게 만든 바지이죠^^ 리바이스 501에서만

이러한 원단의 특징을 느낄 수 있으며 현재도 리바이스501을 제외한 나머지 데님 원단은

입으면 늘어나기만 하죠^^물론 빨면 줄기도 하지만^^ 501과는 다르죠^^

 501은 입으면 늘어나고 빨으면 줄면서.....자신의 몸매에 점점딱맞는

바지로 맞추어 지죠^^ 신기신기^^

 

15)arcuate

 

포켓부분을 쌍으로 박음질한것을 말하는데
브랜드마다 그모양의 틀리죠^^ 리바이스는 아치모양^^

디젤은 화살표모양 CK 둥근모양 트루는 이쁜모양^^;;;;ㅋㅋㅋㅋ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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