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절망, 좌절과 실망
슬픔과 분노...
이 모든 것들이 밀려오는 이 순간
넌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단순히 아픔만을 느끼고 있는건 아닌지.
아니 아프지도 않은데 자기 연민에 사로잡혀
눈물을 쥐어짜고 있는건 아닌지.
미사 시간 내내 주체할 수 없이 흐르던 눈물
가식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아
내 자신이 역겹고 어리석어 보일 뿐.
지금 놓지 못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놓아버릴 때
주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갖지 못할 것이라면 버리자.
고통과 절망, 좌절과 실망
슬픔과 분노...
이 모든 것들이 밀려오는 이 순간
넌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단순히 아픔만을 느끼고 있는건 아닌지.
아니 아프지도 않은데 자기 연민에 사로잡혀
눈물을 쥐어짜고 있는건 아닌지.
미사 시간 내내 주체할 수 없이 흐르던 눈물
가식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아
내 자신이 역겹고 어리석어 보일 뿐.
지금 놓지 못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놓아버릴 때
주님께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
갖지 못할 것이라면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