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포장마차를 갔다. 비오는 월요일 새벽이라서 그런지 거리엔 사람이 없었다. 그렇지만 이 포장마차는 비밀스런 손님들이있다. 다른 사람들이 알수 없는 슬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이곳은, 알면 안되는 비밀스런 포장마차다. 역시 분위기를 즐길때는 포장마차가 최고인것 같다. 싫지 않은 이런저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우울 하지만, 그래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다. 동철이랑 현진이가 오기전에 성만이랑 술먹는데 옆에 앉아계시던 선왕(??)님께서 우리가 참 이쁘다면서 술값계산을 해주시는 센스 ㅋㅋ 알고보니 레테 전 사장이라더라~~!! (좀더 친해져야겠어 ㅎㅎ) 암튼, 그곳에서 해뜰때까지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