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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프로야구 순위전망

강민찬 |2006.08.16 11:07
조회 103 |추천 0

2006년 프로야구가 4월에 개막한다.

야구공은 둥글고, 배트도 둥글어서, 경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재미로 순위를 전망해보았다.

 

1위 : 삼성라이온즈

삼성라이온즈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스토브리그 때 별다른 움직임 없이 시즌을 맞고 있지만, 여전히 호화멤버이다. 배영수, 하리칼라, 브라운의 확실한 선발과 안지만, 박석진 등으로 이어지는 중간계투, 지난시즌 신인왕 오승환이 마무리를 맡고 있어 투수진은 막강하다. 김한수, 박종호, 박진만, 진갑용, 박한이 등 모든 야수들이 골든글러브 호보이다. 수비역시 막강한 것이다. 타격은 글쎄...

 

2위 : SK와이번스

삼성라이온즈 못지 않은 선수진을 갖춘 SK와이번스이다. 아직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 SK가 이번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엄정욱, 신승현 등의 선발과 조웅천의 마무리가 돋보인다. 중간계투는 위재영, 윤길현, 정대현 등이 맡고 있다.. 타격은 8개구단 최고라고 해도 될것이다. 박재홍, 이진영, 김재현, 박경완, 사오타니, 피거링, 조동화 까지.. 정말 정확도 만큼은 최고일 것이다.

 

3위 : 롯데자이언츠

지난시즌 관중을 몰고 다닌 롯데자이언츠, 올해는 더 강해졌다.

지난시즌 MVP 손민한, 이정민, 노장진, 이용훈, 박지철, 이왕기, 염종석, 신인 나승현 등 이제는 스타급 선수들이 된 투수들이 롯데 마운드를 이끈다. 호세가 돌아왔다. 정수근, 신명철, 이대호, 박남섭, 유희상, 박기혁... 그리고 호세까지,

다시한번 부산을 야구열광으로 만들 수 있을지...

 

4위 :  두산베어스

겨울내내 잠을 자던 곰들이 깨어났다. 지난시즌 준우승을 하였다.

선발진에 박명환, 리오스, 랜들등이 버티고, 중간계투에 이혜천, 김명제, 정재훈이 막는다. 포수는 오버맨 홍성흔이, 내야에는 장원진, 안경현, 김동주, 손시헌, 나주환, 이승준이, 외야에는 최경환, 임재철, 문희성선수이다. 팀의 주축 선수들이 노장이지만, 노장파워를 과시할 곰들이다.

 

5위 : 한화이글스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한화가 올해에도 가능할까? 일단 가장 큰 변화는 구대성 선수의 입단이다. 이로서 투수진에 구대성, 김해님, 문동환, 송진우, 송창식, 유원상, 최영필 등이 맡는다. 포수에는 신경현, 이도형, 내야에는 김민재, 김태균, 백재호, 이범호, 클리어가 외야에는 데이비스, 조원우, 고동진이 포진... 파괴력은 전국 최고?

 

6위 : 기아타이거즈

지난시즌 8위로 체면구긴 명문구단 기아타이거즈, 올해 V10을 도전한다. 선발은 특급신인 한기주, 그레이, 김진우 등과 강철민, 김희걸, 신용운, 오철민 등이 맞는다. 올해의 기아 마무리는 누가될까...

타선은 주장 이종범, 김종국, 손지환, 서브넥, 장성호, 홍세완, 이용규, 심재학 등이다. 마해영이 빠지긴 했지만, 마해영이 기아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공백이 클 것 같지는 않다.

 

7위 : LG트윈스

LG는 스토브리그에 많은 준비를 했다. 과연 부활할 수 있을까?

투수는 김광삼, 류택현, 아이바, 이승호, 정재복, 진필중, 델레마코 등이 맡는다. 무게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타력에 기대를 해봐야 하는데, 포수는 조인성과 김정민, 내야에는 권용관, 마해영, 박경수, 안상준 등, 외야에는 박용택, 이병규, 정의윤이 주축을 이룬다. 과연 그들의 반란은 시작될 것인가?

 

8위 : 현대유니콘스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더니 이거 큰일이다. 투수에는 김민범, 김수경, 정민태, 손승락, 오재영이, 포수에는 강귀태와 김동수가, 내야수에는 서한규, 이숭용, 이택근, 정재훈이, 외야에는 송지만, 래리서튼, 전준호, 정수성이 포진한다. 이변을 일으킬수 있을까?

현대는 성적보다도 연고지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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