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친년인가바 ㅠ
새벽부터 지랄을....
괜히 그사람이 남긴 잘못지낸다는 쪽지를 보고
걱정되서 가본 그사람에 홈피..
긍데 커플미니미가 잇더라..그제서야 왜 나랑 미니미가
끈겻는지 알수잇엇지......
그사람홈피는 모든게 1촌공개..난 아무것도 볼수없엇어
그레서 결국 미친짓을...
그 커플미니미를 클릭....
그여자의 홈피에 들어갓어 긍데..진짜후회되더라..
내가 왜거길 들어간건지
일단보이는건 그여자의 사진...
나보다 4~5살은 만은것같은 여자
긍데...일촌평을 보는데 그사람이 남긴게 보이더라
일촌명이 반쪽이[하트]그리고 그가남긴말....
"우리이쁜사랑하자"
........결국 방명록까지 뒤져밧다......
그사람글을 발견햇지...
그여자를 위해 노래 만들엇다면서...자작곡이라면서
가사를 적혀있더라.....정말...울고싶더라
아마...나 만나면서 그여자를 만난것같아
그리고 그여자에게 더 마음이 가서 일부러
나를 멀리한거같고....이제야 이해가 됫지
그사람이 나한테 왜그랫는지...
왜 그런말들을 햇엇는지
긍데 내가 화가나는건 그사람이 솔직하지 못햇다는거
여자가 생겻으면 차라리 그냥 내가싫어졌다거나
다른여자 생겻다고하면되지
세상사는게 힘들다고 긔찬다고....헤어지쟈니..
그걸 믿은 나도 미친년이지만.....
정말 미칠거 같다..내가 지한테 어케 햇는데
다쳤다는 말에 진짜 1시간거리를 40분만에 택시타고 가고
매일 병원까지 가서 병간호 해주고 반찬 해다주고....
지금 심정으로는 걍 죽고시퍼....
그런것도 모르고 아직까지 그사람 생각하고
다친데는 괜찬은지 걱정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수면제나 먹고...
잘 못지낸다는 한마디에 홈피까지 가보고...
전화할까 생각을하고....
존점에 쪽지왓다 그여자랑 아무사이아니라고
그냥 그여자한테 이상한놈이 붙어서 애인인척
하는거라고......ㅡ_ㅡ
이젠 정말 정신차리고 그런사람 잊고
새출발할거야....보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