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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리]대광리역

성상훈 |2006.08.16 23:58
조회 96 |추천 1


대광리(大光里)
대광리는 철원도호부의 외서면 지역으로 고려 목종 때 장님 이덕기와 앉은뱅이 박춘식의 심원사 대종불사 공덕에 의하여 대광리라 하였으며, 조선 철종 10년(1895) 외서면이 신서면으로 개칭되면서 신서면으로 편입되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기존의 웅기리와 신탄리를 병합하였고, 1945년 8.15 광복과 동시에 38선 북쪽에 위치하여 공산치하에 놓였다가 6.25가 끝난 후인 1954년 11월 17일 "수복지구임시행정조치법"에 의거 행정권이 수복되어 민간인이 입주되었고 1963년 1월 1일 법률 제1178호인 "수복지구와 동 인접지구의 행정구역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의하여 강원도 철원군에서 연천군에 편입되어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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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리라는 유래는 불공에 의해 장님이 눈을 번쩍 떴서 빛을 보게 되었다(大光)는 뜻에서 대광리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는 보신탕이 유명한데, 사료를 먹이지 않고 직접 군대에서 남은 "짬밥"을 먹여서 기른 개를 보신탕에 쓰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우스개소리로 대광리를 견광리(犬光里)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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