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요번달 nice day best1 로 정하겠어
기분도 많이 좋아졌구 말야
하루종일웃느라구 바빴엄
1.2.3교시 수연이만나서 피씨방갔다가
편의점가서 민지 혜린이 만났다가
4교시 수학 시험보러 들어가서
5교시하구 밥먹구
민규를 만나러 갔당
중앙역에서 만나선
민규의 리더하에 난졸졸따라다녔다
ㅋㅋㅋㅋㅋ
이런길치
음
동대문운동장에서 내려서
막 청계천 구경했다
낮이라 그리 예쁘진않았지만
첨가봐서 구경하느라구!!
좋앗어 물깨끗하고 물고기도 살아 .
막 구경하구
던킨가서 음료수랑도너츠먹구
시청까지 걸어갔다/
전철로 4.5정거장되는거같던데
한달치 걸을걸 오늘 다걸은거같은..
그래도 걷는거 싫어하는거치곤
잘 걸어다녔다 짜증두 안났고
신기했어
막 열심히걸어서 광화문앞에 전철역가서
전철타구 요번에는 한강 고고
열심히민규따라갈아타고갈아타서
여의나루역도착해서
막 전철역에서 나오자마자
앞에 자전거빌리는데가있길래
2인용자전거 빌렷당
한시간 열씨미타구
막 물장난쳐서 둘다 교복 싹 젖구ㅋㅋㅋㅋ
막 강바람 쐬면서 얘기두 하고 옷말리구 놀고 그러다가
안산와서 스파게티 먹구
10시넘어서 집으로 왔당
한민규 바보는
내가어제 바람쐬러가자고 쫄라서
오늘 학원에 헬쓰까지 빠지고
나랑 놀아줄려고 온거면서
나중에 한강앞에 둘이 앉아선
하는말이
나오늘고생시킨거같아서 미안하단다
고작 쫌 많이 걷고 고작 2인용자전거 패달좀밟은거 가지고..
나오늘 기분좋게해줘서
쫌고맙당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