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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이한나 |2006.08.19 19:47
조회 34 |추천 0


술 취한사람의 말을 .. 믿으세요 ?


 

술 마시고 대화하는건 꽝이라는 생각을했던적이 있었다 .

나이가 한살씩 늘어갈수록 .. 약간의 술에 취한대화가 필요한걸 알게되었다.

 

내가 모르는 그사람의 마음을 ..

술의 기운을 빌려서 듣게되었으니깐 ..

 

여자도 술을 조금은 마실줄 알아야한다고생각한다 .

그래서 열심히 , 되지도 않는 주량을 늘리겠다고

나는 오늘도 술잔을 잡고 씨름을 해대고 있는거다 .

 

취중진담 . 그대들은 이말을 믿는가 ?

나는.. 믿는다 , 적어도 술에 취한사람이

자기 자신을 PR하려 , 뽐내려 거짓말할 정신은 없을테니 ..

 

술이란건.. 참 사람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한다 .

 

기억을 지워주기도 .. 더욱 살려주기도 한다 .

나는 술잔을 기울이면서 생각한다 . 내 기억을 지우진말라고 ... .

아프고, 힘들어도 ...  그때만큼 행복했던 적은 없었다고 ...

 

 

오늘도 나는 술을 늘리기위해 , 열심히 마시고 있다 .

뭐, 그래봤자 맥주 2잔이지만..

 

노력하는 내모습을 보고있다면 , 그사람이 기뻐하진 않을까 ?

 

 

-Han 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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