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갔습니다.
멀어져 가는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왈---칵
더웠을텐데도...
에어컨도 없이 열기에 더웠을텐데도...
재밌게 놀고 가줘서...미안하고 고맙고...
고모가 해주는건 뭐든지 맛있게 먹어주고...
난----완전히 신났다. ^^
용돈도 못 챙겨주고... 미안해!!
고모 마음 ...알지?
가을입니다.
우울할 준비가 완료됐습니다.
벌써부터... 오줌 찔끔 찔끔 ---마려워서 죽겠는 어린아이처럼
조바심 쳐져서 미치겟습니다.
아----유
어떻게 견뎌내나? 이...가을을
아이들과 함게 일땐 몰랐는데...
가슴을 후벼 파고 있군.
가을이...
가을이 내 가슴을 뒤집기 시작하는군. 미치겠군.
바빠질겁니다.
미치도록...
지치도록 살겁니다.
어----디 한번 해볼까? o.k?